주체108(2019)년 6월 11일 로동신문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핵

 

◇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과시되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적인 기풍이 확립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이천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것이 어렵고 긴장한 속에서도 우리가 자체의 힘으로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목적지향성있게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은 비결은 결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군당위원회가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선전선동방법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실천에 적극 활용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켜나간데 있습니다.》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전당이 사상사업에 떨쳐나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을 우리 당의 사상으로 숨쉬게 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누구나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할 때이다.

◇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 다시말하여 사람들의 사상과 의지, 감정과의 사업이다. 사람의 사상과 의지, 감정은 하나로 어울려 인간의 내면세계를 이루며 여기서 핵으로 되는것은 사상이다.

사상을 핵으로 하는 인간의 내면세계, 정신세계를 가리켜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며 이러한 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진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당사업이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는것이며 사상사업이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사상사업은 일이 힘들고 정세가 엄혹한 때일수록 더 잘해야 한다고, 나는 사상지상주의자이며 사상을 그 어떤 재부보다도 더 귀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고 감동깊이 쓰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보란듯이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 현시기 당에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각급 당조직에서는 사상사업을 과학적으로,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선전선동사업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사상전선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과 당세포들에서 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 그들의 기수적역할을 높여나가야 한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전의 도수를 최대로 높임으로써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폭발시켜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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