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두 전직 <대통령>의 동시구속이 주는 교훈》

 

지난 23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박근혜역도가 구속되여 재판을 받은것과 함께 특대형부정부패 왕초 리명박역도가 재차 구속된것은 남조선정치사에 수치스러운 비극이라고 강조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이 22일 구속수감되면서 박근혜와 함께 두 전직 《대통령》이 동시에 구속되는 일이 재현됐다.

1995년 전두환, 로태우가 구속된이후 23년만이다.

이는 참으로 불명예스럽고 수치스러운 비극이지만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운다는 차원에서 불가피하다.

두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구속은 부패와 비리, 《국정롱단》이 횡행한 리명박, 박근혜《정권》 9년간의 적페를 청산하라는 국민적요구에 따른것이다.

《정치보복》을 운운하며 정치적론난거리로 삼을 일이 아니다.

수십여년간 국민들을 속이며 《차명인생》, 《거짓 인생》을 살아온것으로 드러난 리명박은 구속되면서까지 교묘한 말장난을 되풀이했다.

그는 《립장문》에 《오늘날 국민들의 눈높이에 비추어보면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면서도 《언젠가 나의 참모습을 되찾고 할말을 할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적었다. 《참회》의 글로 보기 어렵다.

리명박은 경선 당시 도곡동땅 의혹 등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 했고 퇴임전에는 저들을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했다.

그야말로 뻔뻔하기 그지없다.

검찰도 밝혔듯이 11년전 검찰(당시)이 제대로 수사했다면 《당선무효》에 해당된다.

집권시기 공무원들을 동원해 차명재산을 관리시키고 인사와 《공천》 등을 빌미로 거액을 챙겼다.

국민을 속여 《대통령》이 됐고 그 거짓에 기반해 비리를 저질렀다. 이런자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건 국민들에게 불행한 일이지만 뒤늦게라도 단죄한건 그나마 다행이다.

두 전직 《대통령》구속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리명박《정권》시기 집권당이였던 《자유한국당》의 홍준표가 《적페청산의 미명아래 정치보복을 하는것》이라고 한것은 참으로 파렴치하다.

《정치보복》으로 보기에는 혐의가 너무 충격적이다.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은 리명박, 박근혜의 구속을 《정치보복쇼》로 리용해서는 안된다.

보수《정권》 9년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 출발》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정치보복》을 운운하는것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

글은 끝으로 더이상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것과 같은 수치스러운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적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적페청산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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