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옥중조사 거부하고 <정치투쟁> 하겠다는 뻔뻔한 MB》

 

지난 3월 28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구속수감된 리명박역도가 《정치보복》을 운운하며 범죄혐의와 관련한 검찰의 조사를 거부하고있는 뻔뻔스러운 행태에 대해 신랄히 비난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중인 리명박이 검찰조사를 거부하고있다.

대신 리명박은 3월 26일 페이스북에 《천안》호 8주기 《추모》글을 다른 사람을 통해 올렸다.

옥중 《정치투쟁》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재판까지 거부하던 박근혜를 련상시킨다.

국민에게 사죄하며 용서를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여전히 《정치보복》을 운운하고있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구속이후 기소까지 20일간 수사할수 있는 검찰로서는 피의자가 조사를 거부한다고 손놓고있을 형편이 아니다. 당장 뢰물수수과정에 동원된 가족들의 보완수사가 불가피하다.

영포빌딩에서 압수한 사찰공작문건은 단순히 《대통령기록물관리법》위반뿐아니라 또다른 《국정롱단》의 증거물이기도 하다.

정보원에서 확인된 언론, 문화, 예술계탄압 등 정치공작문건은 물론 정보원과 싸이버사령부의 대글사건을 비롯한 《선거》 및 정치개입의혹도 그 전모가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완벽한 물증앞에서 재산관리인을 비롯하여 측근들과 가족들까지 《MB》가 주범이라고 털어놓고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법리공방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정치투쟁》이 해법이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수십년동안 온 국민을 속여놓고도 여전히 국민을 우롱하는 꼴이다.

지난 여러달 혐의가 속속 드러나는 와중에도 돈과 권력을 모두 지키겠다고 바둥거리는듯 한 모습은 한때나마 그를 《지지》했던 국민들조차 분노하게 만들고있다.

검찰은 리명박의 《다스》 등 개인비리와 《국정롱단》혐의를 일체의 정치적고려없이 철저하게 파헤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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