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박근혜청와대는 <세월>호참사 보고시간 왜 조작했는가》(1)

 

지난 3월 29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세월》호참사의 주범은 명백히 박근혜역도와 그 수하졸개들임을 폭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난 2014년 4월 16일 청와대가 박근혜에게 최초 보고한 시간 및 보고회수를 조작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일 오후 최순실이 청와대관저를 방문하여 박근혜와 대책을 론의한 사실도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방검찰 특수 1부는 3월 28일 이같은 내용의 《<세월>호참사 보고시각조작 및 <대통령>훈령 불법변개》 등 사건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가 《세월》호참사 당일 처음으로 서면보고를 받은 시간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오전 10시가 아닌 10시 19~20분이였다.

박근혜가 김장수 전 안보실장에게 처음으로 전화지시를 한 시간도 당시 청와대가 밝힌 10시 15분이 아닌 10시 22분이였다.

김기춘은 박근혜에게 두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자 안봉근에게 전화를 건것으로 조사되였다.

이후 안봉근이 차를 타고 관저로 가 박근혜를 불렀고 침실에 있던 박근혜가 밖으로 나와 김기춘에게 전화를 건것으로 조사되였다.

《세월》호가 10시 17분에 구조불가능상태로 침몰되였던 점을 고려하면 결국 박근혜는 《골든타임》이 지난 후에야 첫 보고를 받았고 구조를 지시한것이다.

검찰은 《박근혜청와대는 탑승객구조 <골든타임>의 마지막시간을 10시 17분으로 설정하고 그 이전에 <대통령>보고와 지시가 있었음을 가장하기 위해 이 사건 범행에 이른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박근혜가 비서실로부터 실시간으로 《11차례 서면보고를 받았다.》는 청와대주장과 달리 오후 및 저녁에 각각 1회씩 일괄보고를 받았을뿐이였다고 검찰은 밝혔다.

특히 《세월》호참사 당일 오후 최순실이 리영선행정관이 운전하는 업무용승용차를 타고 검색절차없이 소위 《A급보안손님》으로 관저를 방문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최순실의 방문을 미리 알고있었던 《문고리 3인방》 정호성, 리재만, 안봉근비서관은 관저로 와서 대기하였고 박근혜는 최순실, 정호성, 리재만, 안봉근과 함께 《세월》호사고에 관한 《5인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 박근혜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이 결정되였다.

검찰은 《박근혜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및 <국정롱단>사건 피의자조사 등에서 <세월>호사고 당일 간호장교와 미용담당자외 외부인의 관저방문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 사건수사로 박근혜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이밖에 청와대 안보실에서 《대통령》훈령 개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안보실이 재난상황의 최고지휘탑》이라고 규정된 위기관리기본지침 3조 등을 원주필을 리용해 삭제하고 《안전행정부가 최고지휘탑》이라는 취지를 손글씨로 기재해 수정했고 그 후 65개 부처와 기관에 공문을 보내 보관중인 지침을 이런 내용대로 삭제, 수정, 시행하도록 지시한 사실도 밝혀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세월》호참사 당일 박근혜 보고 및 지시시각을 조작하여 《국회》답변서를 비롯한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한 김기춘, 김장수를 허위공문서작성죄 등으로 불구속기소했다.

또 위기관리기본지침을 불법변개한 김관진을 공용서류손상죄 등으로 불구속기소했다.

이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김규현 전 안보실 제1차장, 신인호 전 위기관리쎈터장을 인지하여 김규현 전 실장(현재 미국에 체류중)은 체포령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 및 기소중지하고 현역군인인 신인호는 군검찰로 이송했고 《세월》호참사 당일 박근혜행적에 관해 허위증언한 윤전추를 불구속기소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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