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량민학살범죄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지난 3일 남조선의 민중당이 론평을 통해 나라의 통일독립을 위한 의로운 투쟁에 떨쳐나섰던 제주도항쟁렬사들을 무참히 살해한 미국과 리승만파쑈도당의 만행을 준렬히 성토하였다.

이날 발표된 론평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4. 3사건은 미군정의 《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하고 민족통일국가수립을 위한 제주도주민들의 의로운 항쟁이였다.

또한 4. 3사건은 미국이 저지른 최악의 량민학살범죄였다.

미국은 리승만친미《정권》과 《서북청년단》 등 우익보수단체들을 동원하여 수많은 량민들을 참혹하게 학살하였다.

수만여명의 무고한 량민들이 학살당하고도 희생자유가족들은 수십년동안 어디다 하소연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빨갱이》, 《폭도》로 몰려 《죄인》처럼 살아야 했다.

오늘날의 《종북소동》, 《빨갱이사냥》은 이미 70년전에 더 참혹하게 시작된것이다.

아직도 4. 3사건은 제대로 된 진상규명도, 정당한 평가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희생자들과 제주도민의 명예는 회복되지 않고있다.

4. 3사건의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려면 량민학살을 주도한 미국의 책임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미국은 성역이 아니다. 미국이 이 땅에서 저지른 량민학살범죄는 제주뿐아니라 《한》반도전역에서 자행되였다.

미국의 량민학살범죄를 규명하지 않고서는 4. 3사건의 진실도 다 밝힐수 없으며 오늘날 예속적인 《한미동맹》관계도 바로 잡을수 없다.

4. 3사건을 제주 《4. 3 민중항쟁》이라고 분명히 하는것과 함께 민족통일국가수립을 위해 싸웠던 제주민중의 항쟁을 력사에 남겨야 한다. 또한 무고한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던 미국과 리승만《정권》의 만행까지도 명백히 밝혀 후세에 남겨야 한다.

그것이 바로 초불을 완성해나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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