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끝까지 대못을 박은 박근혜》

 

지난 12일 남조선 《경향신문》에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을 우롱하고 모독한 조대환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박근혜의 속심을 까밝히는 내용의 글이 실렸다.

글은 다음과 같다.

박근혜가 직무정지직전까지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박근혜는 지난 9일 《국회》의 《탄핵소추안》가결직후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조대환을 임명했다.

조대환은 지난해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시기 진상규명활동방해와 온갖 막말로 유가족들의 공분을 산 인물이다.

《새누리당》의 추천으로 부위원장이 된 그는 처음부터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에 훼방을 놓더니 급기야 지난해 6월에는 리석태위원장의 사퇴와 특별조사위원회의 해체를 요구하며 《결근투쟁》을 벌렸다. 이 과정에서 《혹세무민》, 《세금도적》, 《전리품잔치》 등 막말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특별조사위원회를 모욕했다.

최근 언론에 공개된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17명-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정치지망생 好), ①조대환》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그가 청와대의 뜻에 따라 특별조사위원회에 들어갔다는 의심이 든다.

박근혜가 이런 그를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한것은 특검수사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제기될 《세월》호참사당시의 7시간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권한이 정지된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을 동원하는것은 그 자체가 위법이며 탄핵사유가 될수 있다.

이렇듯 박근혜는 여전히 초불민심도, 탄핵표결도 인정하지 않고있다. 한마디로 반성을 모른다. 특히 자신의 정치생명연장을 위해 또다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모습에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례의조차 찾아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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