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해야 한다

 

새해의 첫아침 이 땅을 진감하며 장엄하게 울려퍼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가 아니라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만이 전류처럼 흐르고있다. 내외각계가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처럼 언제 어느 순간에 어디에서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이 일어나도 그것이 일시에 전면전쟁에로 이어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대결장,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 바로 조선반도이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지난 60여년동안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전쟁위험을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였으나 오늘과 같은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게 된것은 철두철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때문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지나온 과정을 통하여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오거나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힘이 강해야 굳건히 지킬수 있다는 철리를 뼈에 새기고 만난을 헤치며 자위의 보검을 억척같이 벼리여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 악의에 사로잡혀 외세와 야합한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과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면서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을 똑똑히 보고 무턱대고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을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모한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이 중지되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은 계속 강화될것이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박조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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