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사또》 갈아대는것이 상책

 

옛말에 변덕쟁이 원님 등쌀에 아전들의 등이 시리다는 말이 있다. 말하자면 원을 잘못 만나면 아전노릇 하기도 편안치 않다는 말이다.

새 《사또》(황교안)부임 100일이 된 지금 남조선 《자한당》의 《아전》(《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이 《사또》의 비위를 맞추느라 혼쭐을 뽑고있다.

그래도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해먹은자가 《사또》로 되였으니 좀 편안해지지 않을가 하고 생각하였더니 그야말로 여우를 피하니 승냥이와 맞다든 격이다.

새로 부임되자 바람으로 《좌파정권》과 치렬한 전투를 벌리겠다, 《정권교체》를 위해 《싸워서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고아대더니 얼마 안있어 《아전》들을 전원 집합시켜 그 무슨 《규탄대회》를 연다, 《국회》를 점거하고 대규모시위란동을 부린다, 복도바닥에 드러누워 생떼질을 부린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웠다. 땡땡이를 부리며 부정축재도 하고 몸도 좀 내여볼가 하였더니 《민생외면대장정》인지, 《민생파탄대장정》인지 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그것도 싫증이 나 이번에는 《정책투쟁》이라는 미명하에 집회와 기자회견, 현장간담회, 토론회 같은것들을 준비하고 보좌하라고 들볶는다.

걸음마다 돈인 남조선에서 이러한 광대놀음에 부정부패로 챙긴 수많은 자금이 지출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힘들다는 타발질로 상전의 눈밖에 나 어렵게 차지한 자리를 떼우랴, 더우기 래년 《총선》시 《공천》을 따내기 위해서는 더욱 《사또》의 가려운데를 긁어주고 갖은 아첨을 다 부려야 한다, 그러자면 황교안이 제창하는 《좌파정권교체》구상실현에 앞장서야 한다, 이렇게 타산한 《아전》들이다.

그런 면에선 역시 《자한당》의 《명기》, 《황사또》의 《수청기생》으로 소문이 자자한 라경원을 따를만한자가 없다.

진하게 화장한 얼굴에 교태어린 웃음을 띠우고 《규탄대회》, 《국회바닥에 드러누워 잠 청하기》, 《몸값올리기대장정》놀음에 앞장서더니 얼마전에는 거침없이 《달창》이라는 비속어까지 늘어놓으며 행여나 《황사또》의 칭찬 한마디 들어볼가 아양을 떨어댔다.

차명진, 정진석, 김현아, 정용기, 한선교와 같은 《아전》들 역시 《황사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징하게 해처먹는다.》, 《징글징글하다.》, 《한센병》, 《신상필벌》, 《걸레질》, 《골든타임 3분》 등의 막말을 거침없이 늘어놓았지만 오히려 상전으로부터 《부적절하다.》, 《발언을 더 단수있게, 교활하게 하라.》고 퉁을 맞은것뿐이다.

한편 주호영을 비롯한 다른 《아전》들도 《황사또》의 보좌를 위해 쓰레기차에 올라도 보고 광주행각에 몸을 같이했건만 법적고소, 물벼락과 의자세례를 받으며 개코망신만 당하였다.

무안을 당한자들이 《황가밑에서는 아전노릇 하기도 꽤나 고달프다.》고 투덜대지만 역시 《아전》들은 《사또》의 《고명한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모양이다.

사실 《황사또》는 《불망종》, 《패륜아》, 《황나치》, 《정치풋내기》, 《적페몸통》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어떻게나 《대권》을 잡아보려고 궁여지책으로 졸개들을 내몰아 《정권규탄》이라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어리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인데 출연하는 《배우》들이라는게 동물원의 재주동물처럼 연기 한번 하고는 《먹이》만 찾으니 부아통이 터질 노릇이다.

하긴 인간추물들의 집합체 《자한당》의 《아전》들이 부정부패로 비대해진 육중한 몸을 렬차와 뻐스, 지어 쓰레기차에까지 실어보았댔자, 또 혀바닥을 아무리 지저분하게 놀려보았댔자 극악한 대결광신자, 비렬한 권력야심가, 교활한 시정배로 유명짜한 《황사또》에게서 칭찬을 받겠다는것부터가 어리석은 생각이다.

예로부터 종노릇을 해도 똑똑한 상전밑에서 하랬다고 했다.

정치적저능아, 파쑈교형리, 경제무식쟁이에 불과한데다가 위선과 거짓, 기만의 능수인 《황사또》를 온몸다해 섬겨봐야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더 큰 뭇매뿐이다.

이제 《충성》을 다해온 《아전》들이 끈 떨어진 뒤웅박신세에 처할 날도 불과 1년안팎이다.

사심없는 조언을 주건대 권세가 빨래줄같다는 《아전》벼슬 놓기 싫으면 이제라도 부실하고 미덥지 못한 《사또》를 갈아대는것이 상책이 아닌지.

래년 가서 배척받고 아무리 눈물, 코물 짜며 후회해야 《사또》는 코방귀도 뀌지 않을테니까.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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