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지금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이 시시각각으로 밀려오고있다.

북과 남이 대립하고있는 첨예한 정세속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고있는 각종 북침전쟁연습소동과 조선반도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 바로 그러하다.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인 《독수리》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호전세력들은 《련합군수지원훈련》, 《2017통합화력격멸훈련》 등 북침불장난소동을 최대규모로 강행하고있으며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벌이면서 방대한 핵전쟁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투입하고있다.

현재 미국은 유사시 《참수작전》에 동원되는 항공모함급 대형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4만 1 150t)를 기함으로 상륙함 3척과 핵동력잠수함 1척, 전투기 수십여대, 제11해병원정부대 2 000여명으로 구성된 상륙준비전대와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싸일구축함 2척으로 구성된 수상전투전대를 조선반도주변에 배치하였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미해병대기지에 《F/A-18》전투폭격기 60여대를 추가배치하고 1개대대(12대)로 한정시켰던 스텔스전투기《F-22》(랩터)를 처음으로 2개대대(24대)로 늘였으며 괌도에 배치된 전략핵폭격기들인 《B-2》, 《B-1B》, 《B-52》도 24시간 출격태세를 갖추게 하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동남아시아해역에로 이동시켰던 초대형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조선반도주변으로 다시 끌어들이고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정비를 받고있는 《로날드 레간》호전단도 4월말에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이동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이와 함께 대형강습상륙함 《반홈 리챠드》호와 제31해병원정대 2 200여명으로 구성된 상륙준비전대도 조선반도주변으로 이동시키고있다.

괴뢰언론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에 전개하는 무력은 핵동력잠수함, 미싸일순양함, 이지스구축함, 대형강습상륙함 등 20여척의 함선과 각종 핵전략폭격기들, 근 200대의 항공전력을 갖춘 2개의 초대형핵항공모함전단, 2개의 해병대상륙전단, 1개의 수상전투전대로서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무력》, 《통상적인 <한>미련합훈련참가수준을 훨씬 넘어섰다.》고 평하고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과 북침전쟁도발소동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호전세력들의 망동이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내외각계의 언론, 전문가들도 미국이 한달동안에 핵항공모함전단을 조선반도주변에 두번씩이나 끌어들이는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키고있는것만 보아도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할 미국의 흉계가 실천으로 옮겨지고있는것이 명백하다고 하면서 《북침전쟁도발의 서막이 열리고있다.》, 《군사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메쎄지로 풀이된다.》고 우려와 불안을 금치 못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4월전쟁설》, 《대북공습계획》과 같은것을 여론화하면서 가소롭게도 그 누구의 기를 꺾어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전쟁불장난소동을 일삼으면서 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 대대적으로 증강배비하고있는것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적극 여론화하고 그를 구실로 기어이 북침전쟁을 일으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북침전쟁연습소동과 그에 따른 무력증강책동이 그대로 실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미국이 최첨단전쟁수단을 저들만이 독점하고있으며 선제타격과 전쟁에 대한 선택권도 저들에게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 천만군민은 미국과 괴뢰호전집단이 벌리고있는 각종 명칭의 북침불장난소동과 무력증강책동을 무진막강한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 제 죽을줄도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들의 가련한 망동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우리의 인내와 아량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민족의 재앙을 불러오는 미국과 괴뢰역적무리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앉아서 보고만 있을 우리가 아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현실을 오판하고 감히 전쟁을 선택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금같은 그 기회를 다시는 놓치지 않을것이며 정의의 핵불벼락으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내외호전세력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앞에 침략과 도발의 그 순간이 그대로 저들의 가장 비참한 최후멸망의 순간으로 될것임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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