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현실판별능력이 결여된 저능아

 

지난 13일 《대통령》권한대행노릇을 하고있는 괴뢰국무총리 황교안놈이 그 무슨 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최근 북의 핵시험 및 미싸일발사 등 추가도발 우려가 높아지고있다.》느니, 《북의 어떤 도발에도 대응태세를 갖추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기염을 토하였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언인 동시에 현실판별능력이 결여된 저능아의 가소로운 궤변이 아닐수 없다.

사실 우리는 박근혜《정권》의 특등 부역자이며 공범자인 황교안놈이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부르짖고 《응징》이니, 《대응》이니 하는 소리를 입에 올렸다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

하지만 오늘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저들의 만고죄행은 일언반구도 없이 감히 우리를 걸고드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도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괴뢰패당에게 할 소리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침공을 목적으로 무려 2달동안이나 방대한 병력과 핵타격수단, 살인장비들을 참가시킨 가운데 벌려놓는 그런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이 있는가.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군과 괴뢰군 30만여명의 대병력이 동원되여 전쟁광기를 부리고있으며 여기에는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 핵타격수단들이 동원되고있다. 또 각종 함선들과 항공기, 땅크, 미싸일 등 첨단살인장비들도 투입되고있다. 최근에는 력대 최대규모의 《군수지원훈련》에 이어 《2017년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맥스 썬더》훈련까지 강행하려하고있다.

이것이 상대방에 대한 엄중한 핵위협, 군사적도발이라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리치이다.

그런데도 황교안이 감히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만사람을 아연케하는 철면피의 극치가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말하지만 우리가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나가는것은 이렇듯 때도시도 없이 빈번히 저들의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들이밀며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는 미국때문이며 미국상전과 공모결탁하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때문이다.

자기를 먹겠다고 칼을 들고 달려드는 날강도를 가만히 앉아서 지켜볼 주인은 아무도 없으며 우리가 병진로선의 기치높이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나가는것은 주권국가의 너무도 정정당당한 권리이다.

따라서 이것은 그 무엇으로서도 도발로 매도될수 없다.

그 무슨 《대응태세》니 뭐니 하는것도 그렇다.

그것이 상전을 믿고 부려대는 허세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아직까지도 황교안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미국상전의 갓끈만 잡고있으면 저들이 무사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있으니 말이다.

이제라도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똑바로 보라.

우리 공화국은 수소탄과 그 운반수단까지 그쯘히 갖춘 동방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이다.

지금 우리의 모든 타격수단들은 미군이 도사리고있는 모든 침략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까지 정조준하고있으며 일단 발사단추만 누르면 모든것이 재가루가 되게 되여있다.

미국이 이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감히 우리에게 범접하지 못하고있는것이며 최근에도 미국고위층내에서는 아우성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이런 판에 일단 유사시 미국이 괴뢰패당따위를 거들떠볼것 같은가.

하긴 군사에 군자도 모르는 알짜 무식쟁이 황교안이 저들의 처지가 어떠한지, 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지 알리는 만무한것이니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것 역시 응당한 일이라 하겠다.

이런 저능아가 그 무슨 권한대행을 하고있으니 어찌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날로 높아지지 않겠는가.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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