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용납못할 죄악-미제침략군의 환경파괴

 

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오늘날 인류의 생존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은 미제침략군의 강점밑에서 독성페기물처리장으로, 불모의 땅으로 더욱 황페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일 서울 룡산구에서 남조선의 정당들과 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룡산기지에서 발생한 80여건의 기름류출사고로 주변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에서의 환경오염이 인민들에게 커다란 재난으로 되고있다는것은 이미전부터 널리 공인된 사실이다.

남조선에서 환경오염은 비단 미군기지안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미군기지에서 수십년간 꾸역꾸역 토해낸 오물들은 주변의 농토와 산, 강하천과 바다를 오염시키였으며 이로 하여 남조선땅은 잡초도 돋아나올수 없는 황무지, 오물장으로 되여가고있다.

미군기지와 그 주변의 토양은 심히 오염되여 그곳에서는 농사지을 엄두도 내지 못하게 되였다. 미군기지들에서 흘러나오는 오염된 페수때문에 물고기들은 무리로 죽고 기지주변의 주민들은 물도 마음놓고 마실수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들이 미군기지를 가리켜 《굴뚝없는 화학공장》이라고 비난하였겠는가.

미군기지의 환경오염문제와 관련하여 인민들과 환경운동단체들이 미군당국에 항의를 들이대고 오염정화를 요구했지만 그때마다 침략자들은 그것을 귀등으로도 듣지 않고 오히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구실로 저들의 책임을 괴뢰들에게 떠넘기며 오만무례하게 놀아댔다. 결국 괴뢰패당은 상전이 쓰다버린 미군기지들의 환경복구에만도 숱한 혈세를 들이밀게 되였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졌다.

생태환경의 혹심한 파괴는 미군기지와 남조선전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미군의 침략전쟁연습책동으로 인하여 농토와 강하천, 산림 등이 황페화되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밝힌데 의하면 미공군의 폭탄투하훈련으로 인하여 매향리에서는 38만평의 논이 쑥대밭으로, 폭탄구뎅이로 되여버렸으며 매향리앞바다에 있는 큰 바위섬은 미군의 계속되는 모의핵폭탄투하연습으로 하여 15m나 낮아져 아예 형체도 가려볼수 없게 되였다고 한다.

또한 태백산줄기의 200만평은 미군의 침략전쟁연습으로 뭉청 파헤쳐져 산줄기가 아예 끊길 처지에 놓여있으며 경기도 동두천시의 부대부근에 있는 한 야산의 중턱은 미제침략군이 장갑차훈련도로를 닦는 바람에 너비 10m, 길이 5km나 파헤쳐졌고 30여년 자란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베여져 그 주변은 벌거숭이로 되였다고 한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제침략군기지들의 환경오염문제를 덮어버리는 괴뢰패당의 망동이다. 괴뢰들은 미국과의 《동맹관계의 손상》이니 뭐니 하고 떠들며 미제침략군의 환경파괴범죄를 덮어버렸는가 하면 기지정화비용도 몽땅 저들이 부담하는 쓸개빠진짓만 하였다.

2013년에 있은 서울의 룡산미군기지에 의한 환경오염사건을 놓고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당시 룡산미군기지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1만 2 200여㎡에 달하는 땅과 지하수까지 오염되였는데 이를 정화하는데만도 막대한 자금이 필요되게 되였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와 미국대사관에 오염실태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원상복구를 요구하였지만 범죄자들은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았다.

오히려 미제침략군은 해군사령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기기 위한 놀음을 뻐젓이 벌려놓아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냈다. 저들이 초래한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할 대신 또 다른 지역의 환경을 파괴하려드는 미제침략군의 날강도적처사에 남조선인민들은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괴뢰역적패당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항변 한마디 하지 못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미국의 환경파괴범죄를 극구 비호두둔하면서 상전과 함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미쳐날뛰고있다. 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의 북침전쟁연습은 물론 환경파괴만행의 피해자로까지 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괴뢰패당이야말로 온 남조선땅을 독성페기물처리장으로 황페화시키고 인민들에게 재난과 피해를 가져다주는 무지막지한 범죄자, 공범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한탄과 하소연으로는 생존권을 되찾을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피해만을 가져다주는 미제침략군과 매국역적들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할것이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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