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탐욕에 빠지면 망하기 마련이다

 

우리 나라 속담에 《욕심이 사람죽인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욕심이 많고 사나우면 어떤 나쁜짓도 서슴없이 하여 자신을 망치게 됨을 사람들에게 교훈적으로 새겨주고있다.

이 속담을 새삼스럽게 상기시키는 리유는 권력과 돈에 환장이 되여 할짓 못할짓 가리지 않고 해대다가 오늘은 수인번호 《503》을 달고 구치소에 갇혀있는 박근혜의 비참한 신세가 신통히도 이에 어울리기때문이다.

따져놓고보면 박근혜역도는 제 손으로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이란 별로 없다.

역도년의 재산 대부분은 애비 박정희가 독재권력을 휘두르며 부정축재했거나 남조선사회에서 론난을 일으키던 《통치용비자금》을 그대로 물려받은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박정희가 비명횡사한후 박근혜년은 청와대 비서실금고에 있던 수억만원의 현금과 서울의 성북동 주택을 넘겨받았으며 《륙영재단》도 애비가 부산지역의 대표적기업인이자 정치인인 김지태에게서 강압적으로 빼앗은 재산을 기반으로 설립한것이다. 또한 령남대학 역시 1960년대중반 박정희가 남조선 청구대학과 대구대학이 각종 비리 등에 련루된 사건을 《무마》해준다는 미명하에 제 소유물로 만든것이며 그 무슨 《기념사업회》와 《문화재단》이라는것 역시 박정희가 1975년과 1976년 남조선 전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과 삼양식품 창립자 전중윤 등 기업가들을 강박하여 설립한것이다.

이렇듯 애비 박정희가 부정축재로 긁어모은 재산으로 역도년은 현재 살고있는 서울 삼성동자택을 무상으로 차지하였고 《정수장학회》와 령남대학, 《륙영재단》, 《문화재단》, 《기념사업회》 등의 리사장직을 맡았다.

여기에서 얻어지는 많은 돈을 박근혜는 《한나라당》대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제19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자리를 차지하는데 써먹었다.

다른 사람들같으면 이에 만족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근혜년의 굴뚝같은 욕심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늙어죽을때까지 호의호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을 긁어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역도년은 대재벌들에게로 탐욕의 눈길을 돌렸으며 제 년의 핵심측근인 최순실년을 내세워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을 조작하고 여러 재벌들에 마수를 뻗쳐 수백억원에 달하는 돈을 몰래 꿀꺽하였다.

하지만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고 인민의 피땀이 스민 혈세를 게눈감추듯 한 역도년의 범죄행위는 세상을 경악케 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꼬리가 밟히게 되였다.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아낙네에게 《국정》을 통채로 떠맡기고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은것도 모자라 부정부패행위를 서슴지 않은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는 끝내 활화산처럼 터져올랐으며 격노한 수천만의 민심은 초불을 들고 거리에 떨쳐나섰다.

결과 초불민심은 오늘과 같이 끝내 역도년을 청와대에서 내쫓아 감옥에 처넣었다.

이미 제 손아귀에 있던 거대한 재산으로도 부족하여 권력을 휘두르며 제 배를 불리고 남조선경제를 마구 란도질한 더러운 수전노, 친미종일로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고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극악한 대결광신자 박근혜, 이러한 특대형범죄자가 아직까지도 자기의 범죄행위를 부인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역도년이 심판받아야 할 죄악의 무게만이 가증될뿐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어떻게 해서나 감옥귀신을 면해보려는 역도년의 철면피한 추태에 저주와 분노를 보내면서 하루 빨리 엄정한 판결을 내릴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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