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의 생화학전책동, 결정적피해자는 누구?

 

최근 미국이 남조선 부산에 생화학실험 관련 전문가들과 실험장비들을 배치한것과 관련하여 이 지역을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인민들의 반미투쟁이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이른바 《쥬피터》계획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미국의 생화학전책동은 남조선을 세계 최대밀도의 핵무기전시장으로 전락시킨데 이어 생화학무기배치에서도 주변지역을 압도하려는 기도에 따른것이다.

실지로 미국은 유사시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이 개시되는 경우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도 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군고위관계자들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공연히 주장하던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위험천만한 망동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려는, 조선반도에 평화로운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는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민족의 의사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날강도적인 행위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아직도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에 미국이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을 생생히 기억하고있으며 앞으로 톡톡히 계산할것이다.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함께 야만적인 생화학전만행으로 하여 전쟁전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 무참히 학살당한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은 123만여명에 달한다.

조선전쟁후 미국은 생화학무기에 의거한 세계제패야망을 더욱 추구하면서 세균무기를 비롯한 생화학무기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랭전이 종식된 후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부지하는데서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 그의 사용을 공공연히 떠들었다.

지금도 미국은 생물무기사용을 금지할데 대한 국제적인 조약들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그 리행을 거부하는 등 국제법을 무시하면서 생화학전쟁을 도발하여 세계적인 패권을 쥐려는 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미국이 생화학전에 초점을 맞추고 생화학무기를 대량적으로, 집중적으로 사용하려는 지대가 바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이다.

미국이 부산을 비롯한 남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 생화학부대들과 관련장비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배비하는 생화학장비들에 대해 그 누구의 《생화학전에 대비》하기 위한것일뿐이라느니,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이라느니 뭐니 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격의 파렴치한 수작이다.

남조선인민들자체도 《미국이 부산을 비롯한 여러곳에 생화학전<대비>관련장비들을 끌어들인것은 그 무슨 <대비>를 위한것이 아니라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생화학무기를 사용하기 위한것이다.》, 《녹아날것은 생화학무기들을 발밑에 깔고있는 우리 국민이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미국의 생화학전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내외가 주장하는바와 같이 앞으로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는 경우 그것은 곧 핵 및 생화학전으로 될것이며 여기에서 제일 많은, 치명적인 피해를 볼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인민들이다.

우리 민족의 머리에 핵에 이어 생화학세례까지 들씌우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진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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