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스스로 드러낸 본색

 

요즘 남조선에서 박근혜와 함께 청산되여야 할 적페세력으로 락인된 《자유한국당》에 밥줄을 걸고 제법 정치를 해보겠다고 나선 홍준표라는자가 메사구같은 입뚜껑을 되는대로 놀려대는것으로 하여 사회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세월》호참사 3년을 맞아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가하지 않은 리유에 대해 묻자 《<세월>호 가지고 3년을 울구어먹었으면 됐다.》느니, 《<세월>호를 정치에 리용한다.》느니 뭐니 하는 쓸개빠진 수작을 잔뜩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세월》호참사로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은 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망발이라 하겠다.

문제는 이자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근에만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입에 침바른 감언리설을 잔뜩 늘어놓았다는데 있다.

지난 14일 그 무슨 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국민을 즐겁게 해주는것이 정치》라고 낯간지러운 소리를 내뱉은것은 물론이고 궁둥이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로 뻔질나게 돌아다니는 《유세장》들마다에서는 《홍준표를 찍어야 서민이 산다.》고 역겨운 침방울을 튕겨댄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자의 입에서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민심을 우롱모독하는 망발이 거침없이 튀여나온것이다.

결국 이를 통해 그동안 홍준표가 늘어놓은 귀맛좋은 수작질이 온통 새빨간 거짓말이였다는것이 헨둥하게 드러났다.

하긴 초록은 동색이라고 범죄자 박근혜의 《부역자당》인 《자유한국당》에 몸뚱이를 두고 주제넘게도 제놈이 《대통령》이 되여야 박근혜가 산다고 줴쳐대는자의 주둥이에서 남조선민심이 바라는 옳바른 말이 튀여나올리는 만무하다.

남조선각계가 유치한 말재주를 부리며 꼴사납게 노는 홍준표를 두고 참새가 황새걸음하면 다리가 찢어진다고 이구동성으로 조소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리 충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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