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4.19의 영령들을 모독하지 말라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4월인민봉기 57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지난 19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지키겠다.》느니,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선렬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도 진심어린 위로를 드린다.》느니 뭐니 하는 낯간지러운 수작을 해댔다.

철면피라는 말도 있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망언에 피흘리며 쓰러진 4.19항쟁용사들의 유가족들은 물론 온 남녘땅인민들이 분노와 저주를 금치 못하고있다.

도대체 4.19항쟁용사들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반대하여 들고일어났는가.

4.19항쟁은 바로 지금 《자유한국당》의 원조상인 《자유당》, 리승만역도를 반대하는 투쟁이였다. 미제와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오래동안 쌓이고쌓였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광범한 군중이 새 정치, 새 생활을 요구하여 일으킨 대중적인 반미반독재구국항쟁이였다.

리승만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남조선에서 민주화와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가자 미국은 《5. 16군사쿠데타》를 조작하여 군사독재《정권》을 들어앉혔다. 총칼로 《정권》의 자리를 가로챈 군사깡패들은 1963년 2월 26일 권모술수의 방법으로 《민주공화당》을 조작하였다.

역시 《자유한국당》의 조상인 《민주공화당》은 박정희역도의 친미친일매국정책과 《두개 조선》조작책동, 파쑈독재통치에 적극 추종하고 앞잡이노릇을 해온것으로 하여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속에서 《4.19의 성과를 란도질한 폭군집단》, 《총칼로 민주주의싹을 말살한 독재무리》로 락인되여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들은 리승만역도와는 아무런 련관도 없는듯이 《4.19정신을 기린다.》느니,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선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느니 뭐니 하는 철면피한 수작을 늘어놓고있으니 이 얼마나 경악할 일인가.

《자유한국당》것들이 벼룩이만한 낯짝이라도 가지고있다면 제놈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사죄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취했어야 할것이다. 《새누리당》이 깨진 다음 당명을 고쳐달면서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을 련상시키는 《자유한국당》이라고 한것만 보아도 이 패거리들의 명줄이 리승만역도의 반역, 매국과 잇닿아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4.19의 봉기자들이 근 60년전에 웨쳤던 《썩은 정치 물러가라!》, 《리승만〈정권〉 타도하라!》의 구호는 오늘도 유효하다.

오늘날 썩은 정치의 대변자, 적페의 상속자가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이다.

이런 매국무리, 반역무리들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새 생활, 새 정치를 펼치자는것이 4.19항쟁용사들의 넋이였고 투쟁정신이였으며 그 고결한 념원을 꽃피우고자 1 500여만명의 남조선인민들이 초불을 들고 전민항쟁에 떨쳐나 과감한 투쟁을 벌렸던것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은 감히 4.19의 영령을 모독하는 망발과 망언을 일삼으며 남조선인민들을 우롱,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괴뢰보수패당의 요설에 귀기울이지 않고 그를 정의와 진리의 홰불로 불태워버릴것이며 4.19용사들처럼 과감한 투쟁으로 역적무리들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여 단호히 징벌하고야말것이다.

배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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