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그 어떤 술책으로도 피할수 없는 판결

 

지난 17일 남조선검찰이 박근혜를 뢰물수수와 직권람용 등 18가지 혐의로 구속기소하였다.

검찰은 박근혜를 재판에 기소하면서 구속당시 령장에 반영하였던 13가지 혐의를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뢰물혐의가운데서 롯데그룹 등에 뢰물을 강요한 혐의 등을 추가함으로써 범죄혐의를 모두 18가지로 늘였다.

검찰은 지금까지 뢰물수수혐의에 리재용이 삼성그룹의 경영계승을 대가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과 정유라의 승마지원에 섬겨바쳤거나 앞으로 바치기로 약속한 자금 4 330만US$만 반영하고있었다. 그러나 검찰은 박근혜를 재판에 기소하면서 롯데그룹이 면세점특허를 따내는데 청와대의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재단》에 바쳤다가 돌려받은 자금 700만US$에 대해 범죄혐의가 성립된다고 하면서 박근혜의 뢰물수수혐의에 포함시켰다. 뿐만아니라 박근혜년이 SK그룹회장 최태원에게 면세점특허를 따내게 하는 등의 도움을 주는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890만US$를 지원할것을 요구한데 대해 실지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제3자 뢰물요구》혐의로 보고 추가로 포함시켰다.

이로써 박근혜의 뢰물수수혐의액은 종전의 4 330만US$로부터 총 5 920만US$로 늘어나게 되였으며 재판에 회부된 박근혜역도는 서울구치소의 감방에 갇혀있으면서 최종판결을 선고받게 되였다.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기소는 온갖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저지른 역도년과 보수반동세력에 대한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이다.

그런데도 역도와 보수패당은 저들의 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어떻게 하나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청와대패거리들은 《박근혜는 전혀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 《법원은 검찰과 같이 오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괴뢰법원이 박근혜년에게 무죄판결을 내리도록 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으며 고용《변호인단》것들은 재판정에서 법리싸움을 벌리기 위한 준비를 하느라 밤낮으로 머리를 쥐여짜고있다고 한다.

한편 보수패거리들은 년의 《명예회복》을 떠들면서 보수세력을 규합해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대통령》 후보 홍준표는 지난 17일 첫 유세지역으로 박근혜의 《정치적고향》이라고 하는 대구시에 찾아가 《박<대통령>이 기소된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느니, 《박<대통령>은 단 한푼의 돈도 받은적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박근혜년을 여전히 《대통령》으로 추어올리는 추태를 부리였는가 하면 《박사모》를 비롯한 극우익보수떨거지들로 조직된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조원진도 대구시에서 《박근혜는 죄가 없다.》, 《진실은 밝혀질것이다.》, 《뭉치면 <대선>판세가 뒤집힐것이다.》라고 하면서 객기를 부려댔다.

이러한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사상류례없는 부패정치로 세인을 경악케 한 박근혜의 죄악을 모조리 파헤치고 극형에 처할것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거짓과 기만, 불법으로 권력을 강탈하고 정보정치, 공포정치, 폭압정치로 남조선을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깡그리 유린말살된 암흑사회, 경제와 민생이 파국에 처하고 대형참사와 범죄, 말세기적인 풍조가 판을 치는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든것이 바로 박근혜역도와 그 잔당들이다. 역도년은 청와대와 괴뢰정보원 등 파쑈독재기관들에 《유신》의 때가 묻고 살인마기질을 가진 극우보수깡패들을 공포정치의 돌격대, 파수병으로 들여앉히고 각종 악법조작으로 폭압기능을 강화하여 인민들의 손발을 얽어매놓았다. 합법적인 정당, 로조, 언론들을 강제해산하거나 합법적지위를 박탈하였고 정의와 진리를 위해 투쟁하는 단체와 인사들을 파쑈독재의 칼날을 휘둘러 마구 처형하였다.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년의 조종에 따라 공기업의 민영화, 《성과년봉제》와 같은 악정으로 인민들의 생활처지를 절망의 낭떠러지로 내몰고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날바다에 수장시키였으며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농민을 무참히 학살한것을 비롯하여 역도년의 잔인무도한 악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특히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를 결딴내고 각종 핵전략자산과 《싸드》배치,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전야의 위험천만한 지경으로 몰아간 박근혜역적패당의 죄악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것들은 《박근혜구속으로 탄핵국면은 막을 내렸다.》느니, 《보수우파가 결집해야 할 순간이 왔다.》느니, 《박정희때처럼 강한 보수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세간난 《바른정당》패거리들까지 흡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박정희향수》에 물젖은 보수층까지 긁어모아 진보민주개혁세력의 정의로운 진출을 가로막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지어 《박사모》를 비롯한 친박단체떨거지들은 다 망한 《새누리당》간판을 다시 들고나오면서 새 사회를 지향하는 민심의 요구를 짓밟아버리려고 날뛰고있다.

갖은 비렬한 수법으로 죄악의 행적을 가리우고 종국적파멸을 모면해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이야말로 분노한 민심에 대한 도전이며 시대착오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는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박근혜와 그 공범자들을 처벌하고 사회에 남아있는 모든 적페들을 청산하여 이 땅에 국민이 주인된 민주의 새 세상을 세워야 한다.》, 《4. 19정신으로 싸워 새 정치, 새 제도, 새 생활을 반드시 안아오자.》고 하면서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다.

보수패당이 제아무리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버둥쳐도, 박근혜가 아무리 범죄를 부인해도 역도년과 공범자들은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판결을 피할수 없다.

언론인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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