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반드시 심판대에 올려세워야 할 특등공범자

 

황교안이 남을 물고 늘어지는데서는 포악한 《늑대》다운 기질을 가지고있다는것이 사람들의 평이다.

백번 옳은 말이라 하겠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반미자주, 평화통일,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하면서 보수《정권》의 시녀, 파수군노릇을 해온 악질검사출신이다.

타고난 파쑈적기질로 하여 황교안은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역도년의 눈에 들어 2013년 3월 괴뢰법무부 장관의 감투를 쓰게 되였다. 이자가 《취임사》라는데서 《말과 구호가 아닌 실천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느니, 《적당히 보여주고 위기만 넘겨보려는 진실성없는 변화가 아니라 강력한 개혁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을 때 남조선각계는 이자가 앞으로 어떤 깡패적기질을 발휘하고 사회를 어떤 혼란과 위기에로 몰아넣겠는가 하는것에 대해 미리 짐작하였다고 한다.

황교안은 법무부 수장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자기의 극악한 야심을 본격적으로 실천에 옮겼다.

이른바 《결초보은》을 운운하며 역도년에게 치명적타격을 준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흐지부지하여 깔아뭉개고 저들집단의 범죄를 파헤치던 전 검찰총장 채동욱을 기어코 매장하는 등 황교안은 그야말로 검찰을 독재의 시녀로 전락시키는데서 특등 《공헌》을 하였다.

또한 이자는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역도년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해온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고 괴뢰력사상 처음으로 당국이 합법적인 정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는 괴이한 놀음을 벌려놓게 하였으며 끝끝내 이 당을 강제해산시켰다. 그후 박근혜년과 작당하여 진보적언론인 《자주민보》까지 강제페간시키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하였다.

이런 《치적》으로 하여 황교안은 역도년의 더욱 《두터운 신임》을 받게 되였고 나중에는 괴뢰총리의 자리에까지 올라앉게 되였다.

당시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안에서 《황〈총리〉는 <대통령>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읽는다. 그가 법무부 장관을 할 때 불리한 사안들을 완강하게, 용의주도하게 처리해나간것은 <대통령>의 만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였다.》는 말이 흘러나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사실 황교안은 《병역면제》, 《변호사시절 <전관례우>》, 《변호사법 위반》, 《증여세탈루》를 비롯하여 많은 부패의혹이 있는자이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황교안을 〈총리〉자리에 올려놓으면서 《사회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새 <한국>을 만들고 정치개혁을 이룰 적임자》라고 추켜세웠으며 이에 덩달아 황교안은 사회의 《기본》을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아부해나섰다. 이에 대해 야당들을 비롯한 남조선각계에서는 《〈총리〉라는 자리가 <정치개혁>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뭔가 심상치 않은 복선이 깔려있는것이 분명하다. 이제 <김기춘시즌2>가 그 <기본>을 바로잡기 위해 대대적인 사정정국을 펼칠것이다.》고 예견한것은 일리가 있는것이였다.

실지로 총리가 된후 황교안은 역도년의 《은총》에 보답하고 또 제놈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속에 독을 품고 과거보다 더 한 《마녀사냥》을 일삼았다.

이자가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검찰, 경찰을 쥐고흔들며 당국의 로동악정반대와 생존권보장을 요구해나선 로조간부들을 가차없이 구속하게 하고 《세월》호추모집회를 《불법》으로 몰아대면서 4.16련대에 대한 압수수색과 《세월》호참사범국민대책회의 공동위원장에 대한 체포구속을 지시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하면서 통일교육에 나섰던 《전국교직원로동조합》 관계자 33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한것,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북과 같은 주장을 하였다.》고 걸고들면서 《리적단체》로 몰아 관계자들에 대한 횡포무도한 체포와 수배소동을 벌리게 한것 역시 《박근혜식법치》를 공공연히 떠들어대는 황교안이였다.

특히 특검의 청와대수사와 수사기간연기를 갖은 구실과 변명을 내대며 한몸으로 가로막아나선것은 박근혜의 《부역자》, 《공범자》, 더러운 똥개로서의 황교안의 실체를 더욱 극명히 보여주었다.

박근혜가 탄핵당하고 청와대에서 쫓겨났을 때에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마지막까지 사즉생각오로 일하겠다.》고 맹약한 이놈은 늦게나마 떠나가려는 청와대공무원들을 강제로 붙잡아두고 박근혜, 최순실에게 불리한 문건자료들을 없애버리는데 극성을 부렸다. 나중에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결정적증거물들이 들어있는 청와대문건들을 이른바 비공개《대통령기록물》로 처분함으로써 4년간 역도년과 그 잔당들이 감행해온 범죄자료들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는것과 같은 또하나의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그야말로 박근혜의 충실한 노복, 미친 사냥개로 맹활약한것이 바로 황교안이다.

사실상 지금까지 박근혜년이 저지른 모든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의 리면에는 괴뢰법무부 장관, 《총리》로서 역도년의 시중군노릇을 해온 황교안의 《공적》이 짙게 깔려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이 《황교안은 과거의 <유신>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권력의 요직을 타고앉은 박근혜의 남자, 교활성을 겸비한 파쑈광이다.》, 《애비를 <애국자>로 둔갑시키고 1인독재체제를 완성하려는 박근혜에게 있어서 <공안검사>로 악명떨쳐온 황교안은 둘도 없는 적임자였다.》고 까밝힌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황교안의 실체는 바로 이렇다.

황교안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특등공범자인 동시에 파쑈독재의 길잡이, 만고역적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난 이상 이자를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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