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세상사람들은 흔히 미국을 승냥이에 비유한다. 힘이 약한 상대에게는 사정없이 달려들어 무참하게 물어뜯고 힘이 강한 상대에게는 무리지어 달려들어 멱을 물려고 발광하는 승냥이의 몰골은 그대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의 실체이다.

지금 미국은 동방의 핵보유국, 로케트맹주국인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고 저들의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이고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있다.

침략의 괴수 미국이 제놈들의 떼무덤을 만들고싶어서 안달이 난 모양이다.

지난 3월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을 다시 조선반도에 끌어들이여 그 누구의 《도발억제》라는 황당무계한 구실을 내대며 화약내를 피워대는것도 모자라 또다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조선반도에 들이밀려 하고있다.

이런것을 두고 죽음을 앞둔자들의 말기증세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미국놈들의 그 발광이 이발이 다 빠져 먹이감을 어쩌지 못하고 끙끙대는 늙고 초췌해진 승냥이의 맥빠진 허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난 조선전쟁시기로부터 시작하여 60여년동안의 조미대결전에서 수치와 패배만을 거듭하면서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고 사죄문까지 바친것은 누구인가.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도 미국은 지난 시기의 교훈을 망각하고 아직까지도 침략야망에 미련을 가지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제 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격의 어리석은 추태이다.

우리는 이번 태양절경축 열병식광장에서 공개한 위력한 전략로케트들의 최종목표가 미국본토라는것을 굳이 숨기려 하지 않는다. 만약 미제가 핵항공모함과 핵타격수단들을 가지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려든다면 악의 총본산인 백악관과 펜타곤을 향하여, 태평양상에 널려있는 미제의 군사기지들을 향하여 우리 식의 강위력한 핵탄두로케트들을 무차별적으로 발사하게 될것이다. 하여 우리 인민에게 세기를 두고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것이며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수많은 떼죽음을 내고 많은 병신들이 생겨났다면 오늘날에는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지구상에서 모조리 궤멸될것이다.

우리 군대는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

조선인민군 군관 류 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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