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친미굴종에 명줄을 건 반역의 무리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친미사대매국적정체가 여지없이 드러나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4일 괴뢰보수패당은 미국상전과 머리를 맞대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서 복무한자들로 《주한미군전우회》라는것을 조작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초대회장으로 2008년 6월부터 2011년 7월까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였던자를 선출한 미국과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올해중에 워싱톤과 서울에 각각 《주한미군전우회》지부를 설립하고 지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강점 미군에서 복무하였거나 현재 근무중인 장병, 카츄사(미제침략군에 소속된 괴뢰군)까지 포함하여 350여만명규모로 조직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주한미군전우회》에 대한 후원은 괴뢰들이 지난 4월 26일에 내온 《한미동맹재단》이 맡아 미국내에 있는 남조선강점 미군복무자들의 자녀장학금지급, 《모범장병》에 대한 상금지불, 퇴역장병들의 남조선방문시 재정지원 등을 하게 되며 재단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괴뢰국가보훈처와 국방부, 외교부를 비롯한 당국과 재계, 언론계인물들이 부담하게 된다고 한다. 결국 남조선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로 부담하게 되는것이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주한미군전우회》는 미국내에 존재하는 《한국전참전용사협회》, 《미2사단전우회》, 《미19지원사령부전우회》와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반공화국친목단체로 될것이라고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다른 하편 《<주한미군전우회>를 조직한 주요목적이 미국내에서 <한미동맹>강화의 목소리를 높이고 미국의 군사적지원도 더 늘이기 위한데 있다.》느니, 《비군사적차원에서 미래 <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드는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과 같은 사건》이라느니, 《미국내에서 <한국>의 립장을 대변하기 위해 힘써줄것을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친미굴종행위를 합리화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식민지노복으로 된것을 감지덕지하게 여기며 매국으로 연명해가는 특등하수인, 종미근성이 뼈속까지 들어찬 괴뢰보수패당만이 부릴수 있는 추태이며 망동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수치를 들씌우며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해온 날강도무리들이다.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은 첫날부터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들을 도락으로 일삼아왔다.

더우기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끌어들여 우리 민족을 멸살시킬 생화학실험을 뻐젓이 감행하였으며 《싸드》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배치해놓고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이런 범죄자들을 내쫓지는 못할망정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막대한 혈세를 긁어모아 상전에게 섬겨바치며 신주모시듯 하는 쓸개빠진 짓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주한미군전우회》조작에는 허울좋은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와 북침전쟁책동을 미화분식하며 어떻게 해서나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내여 배를 불리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주한미군전우회》를 《굴욕적인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 《지난 세기 친일역적들이 조작했던 <일진회>의 복사판》, 《차기 <정권>을 <한미동맹>의 틀에 얽어매놓기 위한 알박기》 등으로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미국과 떨어지면 당장 죽을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며 침략군묘지의 오물청소부가 되든, 머슴처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을 등에 업고 돌아치든 관계없이 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는것이 바로 괴뢰보수패거리들이다.

괴뢰들을 손아귀에 단단히 틀어쥐고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려는 파렴치한 미국에 염통도 쓸개도 다 꺼내바치면서라도 명줄을 부지하고 기어이 동족을 압살하려는 친미역적무리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날강도들의 아가리에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섬겨바치는 친미매국노들을 모조리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리 철 진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