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버마재비를 련상케하는 가련한 무리

 

제 힘을 헤아리지 않고 하지도 못할 일을 하려 덤벼드는 무모한 짓거리를 두고 《당랑거철》이라는 말에 비유하군 한다.

사정없이 굴러오는 수레의 둔중한 바퀴, 그앞에 사물에 대한 판별력도 없고 제 몸 크기도, 제 힘도 가늠할줄 모르는 버마재비가 수레바퀴를 버티여보려고 서있다. 버마재비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지? 그에 대해서는 더 론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그 버마재비를 련상케 하는 얼간이들이 있으니 바로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극도의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제죽을지 모르고 부질없이 놀아대는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다.

최근 우리의 군사적위력앞에 질겁한 괴뢰군부패당은 미국의 그 무슨 《특수작전》, 《선제타격》기도에 발을 맞추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각종 무장장비도입 및 개발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군부패당은 유사시 《참수작전》을 담당할 특수임무려단을 올해중에 창설하려고 서두르는 한편 우리의 핵, 미싸일제거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부대의 전투준비를 빨리 완성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은밀한 침투를 보장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4대의 개조형《C-130》수송기를 다음해까지 도입하기로 하였다. 또한 현재 운용하고있는 직승기들인 《CH-47D》, 《HH-47D》의 특수작전용성능개량사업도 다음해부터 진행하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2020년까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특수작전지원함선의 개발과 실전배치를 완성하기로 하였을뿐아니라 최근에는 자체개발한 저격보총을 특수부대들에 보급하고 특수부대용신형류탄발사기도 개발하고있으며 극소형무인기 12대를 도입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망동은 죽음의 문앞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산송장들의 필사의 몸부림,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온 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다.

지난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본 외국의 벗들은 물론 권위있는 군사전문가들도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는 강력한 힘과 첨단군사기술을 소유한 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다.》 ,《무적의 철갑대오들과 번뜩이는 강철포신들에는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줄 만만한 투지가 비껴있다.》 ,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벌리면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전쟁국면을 조성하고있지만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지 못한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도 조선의 무적필승의 기상을 과시하는 전투대오들과 무장장비들을 보면서 무서운 불안과 공포에 싸여있다.

그런데 미국의 한갖 대포밥에 불과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히 《특수작전》이요, 《선제타격》이요 뭐요 하며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가련한자들인가.

괴뢰군부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앞에 기가 질려 분별을 잃고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멸만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다는것을 선언하였다. 더우기 우리는 이미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에 대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행위로, 제 손으로 제 발등을 찍는 미련한 처사로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괴뢰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미국의 《특수작전》과 《선제타격》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가 되여 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며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질주하는 수레바퀴밑에 깔려죽는 버마재비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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