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패배자의 가소로운 궁여지책

 

최근 미국의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벌려온 온갖 비렬한 모략과 음모가 여지없이 폭로되고 세계면전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면치 못하게 되자 미국은 오는 10월부터 524정보대대로 명명된 《대북정보부대》의 활동까지 재개하겠다고 광기를 부리고있다.

미국은 앞으로 《대북정보부대》가 활동을 재개하는 경우 간첩, 내부협조자, 파괴암해분자, 《탈북자》 등을 통해 우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게 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이 부대로 말하면 1950년에 창설된이래 미8군사령부의 501군사정보려단소속으로서 전시에는 물론 평화시기에도 악명을 떨쳐온 모략집단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대북정보부대》를 다시 리용하려 하는것은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서 여기에는 정찰위성이나 정찰기에 의한 정보수집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 등에 필요한 정보를 새로운 방법으로 확보해보려는 불순한 흉심과 기도가 깔려있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을 두고 《새로운 차원의 대북압박》, 《북의 핵무기소형화와 대륙간탄도미싸일능력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한것》, 《참수작전의 성공확률을 높이며 북의 급변상황에 대비하려는 조치》라고 폭로해나선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새로 들어앉은 트럼프행정부는 조선반도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 수많은 최첨단정보장비들을 배치하고 우리 공화국을 내탐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정찰위성들이 우리 공화국을 주야로 감시하고있는가 하면 정찰기와 무인기들도 정탐행위에 적극 동원되고있다.

이런속에서 미국회하원은 지난 6일 그 누구의 《불법활동》을 감시하고 유엔 《대북제재》결의리행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는 내용을 담고있는 《북정보증진법》이라는것까지 조작하였다.

《인적정보대대창설》이요, 《북정보증진법》이요 하는것들은 우리의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방면에 걸쳐 정탐, 파괴, 암해책동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구체적인 자료를 걷어쥠으로써 때가 되면 우리를 압살하려는 저들의 계획을 실천에 옮기려는것외 다름이 아니다.

현실은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전략적대상들을 겨냥한 미국의 로골적인 군사적도발기도와 비렬한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를 통하여 트럼프행정부가 새로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이 결국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노린 국가테로정책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지금 미국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써가며 우리 내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에 기초하여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지만 그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짓거리일뿐이다.

지난 시기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조국을 배반한 한줌도 안되는 범죄자, 인간쓰레기들이 제공한 허황한 《정보》에 의거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벌리다가 쓴맛을 단단히 보고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만 당해왔다.

미국의 발악적인 책동은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거듭해온 패배자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에 기여들어 불순한 정탐모략과 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미국과 괴뢰간첩놈들은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될것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 제도보위의 신념과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우리 천만군민은 이미 경고한대로 감히 우리를 해쳐보려고 개꿈을 꾸는 미국의 정보모략군들과 괴뢰하수인놈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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