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까마귀 학이 되랴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과거지위를 되찾아보려고 최후발악을 해대고있다.

그 앞장에는 박근혜역도와 함께 온갖 부정부패와 친미사대,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새누리당》의 바통을 그대로 넘겨받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있다.

2일 《자유한국당》은 그 무슨 《혁신선언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내용인즉 《신보수주의 가치》의 기발을 높이 들고 《긍정적력사관》, 《대의제민주주의》, 《법치주의에 기초한 경제적자유》, 거기에 《북의 개방과 자유화를 통한 통일의 실현》이니 뭐니 하는 억년가도 실현 못할 개꿈같은 조항도 박아넣었다.

그 허황성과 반동성으로 하여 이 《혁신선언문》이라는것은 발표되자마자 여론과 각계층은 물론 당안팎에서조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극우리념으로 가득찼다.》는 비난을 받고있다.

원래 《자유한국당》시정배들은 그 무슨 민주주의이니, 법치주의니, 경제적자유니 하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민주주의 파괴자들이고 부정부패의 원흉들이며 남조선경제를 미국의 식민지예속경제로 완전히 전락시킨 친미사대매국노무리들이다.

돌이켜보면 지금껏 괴뢰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한짓이란 남조선을 중세기적인 파쑈암흑천지로, 민생과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고 북침전쟁광기를 부리며 동족대결을 극대화시킨것뿐이다.

리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오늘의 《자유한국당》에 이르기까지 보수당패거리들은 사대매국과 반통일, 파쑈독재와 부정부패범죄를 대물림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추악한 민족반역집단이며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남조선의 모든 분야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무참히 짓밟은 사대매국노들이다.

괴뢰보수패당이 보수간판으로 광고해오고있는 《자유민주주의체제》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정당화하고 그것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것에 불과하다. 미국의 전쟁머슴군이 되여 조선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천하의 매국노도,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은 대결광들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무참하게 칼질하고 극도의 전쟁위기를 조성한 장본인들도, 남조선사회를 민주주의적자유와 인권이 깡그리 말살된 철창없는 감옥,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독재광들도 《자유한국당》과 그 전신들이다.

이렇듯 지금껏 외세를 등에 업고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온갖 반역적죄악을 다 저질러온것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멸망의 위기에 빠진 괴뢰보수패당이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혁신》과 《통합》, 《수권》을 부르짖으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되돌려보려고 발광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 없다.

물론 그것이 정치적파멸의 위기에서 살구멍을 열어보기 위한 술책임은 더 말할것도 없다.

그러나 까마귀가 학으로 될수 없듯이 《자유한국당》시정배들이 아무리 기만적인 《당혁신》놀음에 매달려도 반역정당으로서의 본색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하기에 이 반역정당것들이 아무리 《혁신》이니, 《통합》이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아도 민심은 그를 귀등으로도 듣지 않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민심이다.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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