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식민지주구의 쓸개빠진 넉두리

 

최근 미국의 거수기노릇을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대조선《제재결의》 제2371호가 조작된것을 기회로 남조선당국이 《실효적인 의미》니, 《상당한 타격》이니 뭐니 하며 《환영》과 《지지》를 력설해대고있다.

추악한 친미사환군들의 역스러운 추태이고 극악한 대결광들의 무모하기 그지없는 발광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작당하에 조작된 이번 《제재결의》조작놀음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생존을 담보하는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무력화시킬뿐아니라 우리 공화국의 인민생활과 관련된 경제발전을 저해함으로써 우리를 최종적으로 질식시키고 무릎꿇게 하기 위한 비렬하기 짝이 없는 반인륜적행위이다.

저들의 아시아제패전략, 패권주의전략에 장애가 된다고 하여 주권국가를 말려죽이겠다며 날뛰는 미국과 그 사환군들에 의해 국제무대가 롱락당하고 세계의 정의와 량심이 무참히 란도질당하는것이야말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남조선괴뢰들이 동족의 생존을 위협하려드는 미국의 망동에 같이 춤을 추며 우리에 대한 도전적인 폭언을 스스럼없이 쏟아낸것이다.

이번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청와대는 물론 괴뢰외교부것들이 저저마다 《국제사회가 북의 핵, 미싸일개발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를 다시한번 천명한것》이라고 한것이나 특히 괴뢰외교부 장관이라는 년이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유엔결의의 성공적채택에 대해 평가하고 감사하다.》느니, 《결의내용이 상당히 중요하고 실질적효과가 있을것》이라느니 하며 호들갑을 떤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같은 전쟁억제력강화조치를 계속 취하고있는것은 한마디로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서 수십년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주고 가장 위험하고 가장 야만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하는 침략의 아성, 희대의 악마-미국을 겨냥한것이다. 이것은 곧 미제국주의의 종국적멸망을 앞당기기 위한 정의의 선택, 세계의 영원한 평화를 안아오기 위한 유일한 지름길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로 남조선을 어째보려 한다.는 무지한 여론을 내돌리고 우리의 군사력강화조치를 사사건건 비방, 모독하는가 하면 오늘과 같이 동족을 말살하려는 외세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극구 비호하고 그에 동조해나선것이야말로 추악하기 그지없는 친미사대, 동족대결의 극치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작된 이번 《제재결의》에 신빙성을 부여하며 이른바 《상당한 타격과 효과》를 운운해댔는데 어리석기 짝이 없다.

지난 반세기이상에 걸쳐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끈질기고 강도높은 제재를 받을대로 받아온 우리 공화국이고 우리 인민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력자강의 정신을 더욱 예리하게 벼리도록 하였고 억년 드놀지 않을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갖추어놓도록 하였다. 이것은 오늘과 래일, 아침과 저녁으로 변모되는 우리 공화국의 희한한 현실이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외세의 턱찌끼나 받아먹으며 기생해야 하고 자그마한 경제적압박에도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 파괴가 조성되는것이 바로 남조선이다.

상전의 조그마한 기침소리에도 경제가 풍지박산나고 인민생활이 도탄에 빠지는 남조선, 항시적으로 미국의 눈치를 보며 신념도 주대도 없는 그런 나약한 나라들과 우리 공화국을 나란히 놓으려드는것이야말로 무지몽매, 정신착란의 극치이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에 추종하면서 우리를 고립질식시키려고 미쳐날뛰다가는 우리를 상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는것은 물론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된다는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뒤를 감당하지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댈수록 괴뢰당국은 더욱더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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