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드러난 몸통, 감출수 없는 꼬리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해주는 사건이 터져나와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정권》시기에 괴뢰정보원이 민간인들을 동원하여 불법적인 여론조작활동을 벌린 범죄사실이 드러났다.

그에 의하면 전 괴뢰정보원 원장 원세훈이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정보원심리전단산하에 민간인들로 구성된 《싸이버외곽팀》을 조직하고 언론사홈페지, 검색싸이트, SNS 등에 《정부》찬양글을 대대적으로 올리는 한편 《정부》비판글들을 《<종북세력>의 <국정>방해책동》으로 몰아가는 여론조작을 벌려왔다고 한다.

보수적인 시민들을 망라시킨 《싸이버외곽팀》은 2012년 괴뢰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30개 팀에 3 5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괴뢰정보원은 해마다 《특수활동비》에서 수백만US$의 자금을 탕진하면서 《민간인여론조작팀》을 운영해왔다고 한다.

이를 통해 지난 시기 리명박패당이 비렬한 여론조작으로 권력유지와 보수의 재집권을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해왔는가 하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한때 남조선정국을 소란케 했던 일명 괴뢰정보원의 《불법대선개입사건》은 그동안 정보원심리전단과 괴뢰군싸이버사령부가 감행한 여론조작범죄로만 알려져있었다. 그나마 박근혜집권시기에 이르러 역적패당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인해 그 진상이 흑막속에 가리워지고말았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이번에 밝혀진 수많은 민간인들을 리용한 리명박패당의 비렬한 여론조작활동은 모략과 음모의 왕초집단인 보수패당의 추악상과 부패상을 여실히 보여주고도 남음이 있다.

괴뢰정보원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어 통치체제를 유지해온것이 력대 보수《정권》의 상투적인 수법이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이번에 드러난 《민간인여론조작팀》운영사건은 그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뿐이다.

지난 시기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한 이전 《정권》시기의 그 무슨 《불법정치자금은닉사건》이나 박근혜패당에 의해 감행된 천하망동짓인 2007년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의 전면공개 등과 같은 사건들은 다 괴뢰보수패당이 반인민적악정과 특대형부정부패행위로 저들의 존립기반이 밑뿌리채 흔들리게 되자 괴뢰정보원을 내세워 감행한 범죄행위들의 일단이다.

현실은 거짓과 협잡으로 여론을 오도하며 《대통령》감투를 강탈하고 반역을 일삼아온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이야말로 극악한 정치모략집단, 천하의 너절한 협잡배들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국정원>이 심리전단을 내오고 30개팀에 3 500여명에 달하는 여론조작팀을 운영한것은 경악할 사건》, 《수백만US$의 혈세로 반국민활동을 벌린 경천동지할 일》, 《천인공노할 불법행위》로 단죄규탄하면서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는 법이다.

부정부패로 악취를 풍기고 온갖 범죄로 얼룩진 죄악의 몸뚱아리가 그 꼬리마저 말짱 드러난 오늘에 와서 민심의 저주와 비난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각계층은 보수《정권》시기 감행된 괴뢰정보원의 불법적인 《정치》개입, 《선거》개입을 비롯하여 추악한 모략음모책동의 전모를 낱낱이 파헤쳐 범죄자들을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의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적페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길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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