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허가받은 인권유린장

 

요즘 남조선에서 괴뢰륙군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놈이 사병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학대한 인권유린행위가 폭로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박찬주놈이 녀편네와 함께 제집에서 근무하는 사병들에게 가한 각종 폭행이 실로 상상을 초월하기때문이다. 년놈들은 터밭농사, 가족빨래, 변소청소 등 온갖 잡일을 다 시켰는가 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썩은 과일이나 음식찌꺼기같은것을 얼굴에 던지며 욕지거리를 퍼붓군 하는 등 별의별 폭행을 다 하였다고 한다. 지어 박찬주놈은 《내 부인은 려단장급》이라며 사병들이 자기의 녀편네에게 잘못 보이면 최전방으로 보냈다고 한다. 그야말로 사병들을 노예처럼 마구 부려먹는 《노예주》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사실이 폭로되자 남조선각계는 《극악한 인권침해이자 학대》,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하여 사병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어야 한다.》, 《노예같은 군생활 더이상 시킬수 없다.》 등으로 저주를 퍼붓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현 집권자는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며 괴뢰군부것들을 달구어대고 괴뢰군검찰은 물론 괴뢰국방부 장관까지 나서서 수사를 진행한다, 《병영문화를 개혁한다.》하며 사태수습에 급급하고있지만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폭행이 지배하는 괴뢰군에서 《폭행근절》이란 애당초 불가능하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이번 학대행위는 괴뢰군안에 비일비재한 인권유린만행의 단면에 불과하다.

력대로 괴뢰군부는 사병들을 사고하는 인간이 아니라 오직 상급의 명령에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 욕설과 매질을 장려해왔다. 현재 괴뢰군내에서 실시되는 잔인한 기합종류만 해도 무려 수십여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로 하여 괴뢰군은 허가받은 인권유린장으로 락인된지 오래다.

가뜩이나 괴뢰군부패당이 때없이 몰아오는 전쟁공포증으로 늘 심장이 졸아들 지경인데 괴뢰군내에서 상급들의 가혹행위는 물론 박찬주놈과 같은 고위급장교들의 폭행까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으니 사병들이 어떻게 기를 펴고 살겠는가. 오죽하면 사병들이 고통을 면하려고 탈영하거나 자살하는 길을 택하겠는가.

그 꼴을 해가지고서도 밤낮 《강한 안보와 책임국방》이니, 그 누구에 대한 《단호한 응징》이니 하고 설레발치고있는 괴뢰들이야말로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는 천하의 바보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최 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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