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인권》광란으로 줄달음쳐온 대결행적

 

2017년은 남조선괴뢰패당이 북남간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려온 죄악의 한해였다.

올해 정초부터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보수, 반《정부》투쟁과 박근혜탄핵위기로 하여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벌렸다.

이른바 《북인권공세》를 강화한다는 명목밑에 《한》미일외교차관협의회라는 모의판을 벌려놓는것으로 새해의 첫 일정을 시작한 보수패당은 지난 1월 그 무슨 《북인권증진》방향을 론의하고 당국의 《북인권개선정책》을 자문한다고 하는 《북인권증진자문위원회》라는 모략기구를 조작하였다.

한편 지난 3월 보수패당은 《북주민에 대한 인권침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괴뢰국회에서 《북인권법》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하지만 《북인권법》이라는것은 이른바 《인권문제해결》로 포장된 대결일변도정책으로서 철두철미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추악한 흉계의 발로이다.

남조선사회각계에서 반《정부》투쟁기운이 더더욱 고조되는속에 박근혜잔당들은 또다시 유엔인권리사회 제34차회의를 기회로 미일상전들과 작당하여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북인권실태》에 대한 《증언》놀음까지 벌리였다. 그리고 《인권문제》를 턱대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괴뢰보수패당의 무모한 체제대결, 전쟁대결소동이 악랄해질수록 그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였으며 그에 따라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해온 박근혜《정권》은 무너지고야말았다. 이것은 동족대결을 일삼으면서 온갖 반인민적악정만을 추구해온 보수패당에게 내린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판결이였다.

보수《정권》이 거꾸러지고 초불《정권》으로 자처하는 현 당국이 등장한 후에도 괴뢰들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은 이전과 조금도 다를바 없이 계속되였다.

현 괴뢰당국은 보수패당의 전철을 답습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으로 남조선민심에 도전해나섰다.

괴뢰패당은 지난 5월 《국가인권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할데 대한 《대통령업무지시》를 내린데 이어 그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취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제 집안의 심각한 인권문제들을 당반우에 올려놓고 오히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 하려는 저들의 대결적흉심을 드러낸것에 불과했다.

해외에서 근무하던 우리 12명의 식당종업원들을 유인랍치한지 1년이 넘도록 아닌보살하며 가족들이 서울에 나가 자식들과 직접 만날수 있도록 실무적조치를 즉각 취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에 대해 《국제관례상 가족대면요구를 수용할수 없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은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괴뢰패당은 지난 7월 《국정운영 5개년계획》이라는데서 집권기간 추진할 저들의 《대북전략》이라는것을 공표하면서 박근혜집권시기 보수패당이 성사시키지 못한 《북인권재단》설립을 빠른 시일안에 실현하겠다고 서문화하는것과 함께 《북인권문제》를 적극 추진할 야욕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보였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정식 시행에 들어간 《북인권법》에 따라 괴뢰통일부가 작성한 《북인권증진기본계획》이라는것 역시 《인권》모략흉계, 체제대결각본이다.

그것은 앞으로 3년간 괴뢰들이 《북인권개선》을 위한 기본활동방향을 규정한것으로서 여기에는 《대북인도적지원》과 《인권실태》조사, 《남북인권대화》추진 등 《북주민의 인권증진》방안들이 포함되여있다.

《북인권증진기본계획》은 목적과 내용에 있어서 체제대결에 초점을 맞추고있는것은 물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비방중상하는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을 계속 이어놓으려는 또 하나의 음흉한 기도가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가 계속될수록 이에 혼비백산한 놈들의 책동은 더욱 발악적이였다.

그것은 최근에 유엔에서 벌어진 《북인권결의안》채택놀음이 잘 보여주고있다.

유엔주재 괴뢰대사라는자는 《북주민들이 겪는 인권침해의 근본원인은 북정권이 기본권을 도외시하고 민생은 돌보지 않는채 핵무기개발 등을 통한 체제안전에만 몰두하는데 있다.》고 악의에 차서 떠들면서 미일상전들에게 저들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에 대한 지지를 구걸해댔다.

결국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키려는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고 괴뢰보수패당의 범죄를 답습하고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극단한 대결행위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괴뢰패당의 《인권》모략소동은 계속되고있다.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광대놀음은 세계적으로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락인되여있는 남조선의 반인민적실상을 가리우고 민심의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리며 나아가 체제대결을 합리화하고 더욱 고취하기 위한 비렬한 흉심의 발로이다.

그러나 괴뢰패당이 제아무리 발광해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참다운 모습은 결코 가리울수도, 깎아내릴수도 없다.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원속에 인간의 존엄과 리상이 가장 완벽하게 실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인권중시, 인권옹호의 리상향이다.

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는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의 태양을 가리워보려는것만큼이나 어리석기 그지없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소동에 매달리던 역적무리들은 례외없이 제가 판 함정에 빠져 비참한 운명을 고하고말았다.

현 괴뢰당국도 북남간에 불신과 적대관계를 야기시키는 반공화국모략소동, 체제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박근혜역적패당이 당한 치욕과 파멸을 반드시 답습하게 될것이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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