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각하와 일본을 위해 멸사봉공!》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일본을 행각하는 기간에 아베를 만났다. 상전을 만나는 홍준표의 마음은 어떠했는지, 추악한 친일매국노를 만나준 아베의 심리는 어떠했는지, 그것은 불보듯 뻔한것이다.

상전과 하수인이 나눈 대화내용을 보기로 하자.

… … …

준표: 《각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야 각하를 찾아뵈온 저를 널리 량해해주십시오. 흑 흑》

아베: 《응, 자넨가, 나도 남조선에서 나와 일본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자네와 같은 친일주구들을 한번 만나보고 싶었네. 그새, 좀 축갔구만.》

준표: 《황공하옵니다. 그래도 문재인은 조공을 받쳐들고 다른곳을 찾아갔지만 저는 꿈결에도 존경하여마지 않는 각하의 품으로 한달음에 달려왔습죠. 소인의 이 기특한 소행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아베: 《나도 안다, 알아. 오직 사대밖에 모르는 자네의 갸륵한 충성심이야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온 일본땅이 다 알지. 그런측면에서는 나도 자네앞에서 머리숙여질 때가 많아. 그래, 요즘 남조선형편이 어떤가. 적페청산이라는것이 벌어지며 좀 복잡하다며?》

준표: 《아유, 말씀도 마십시오. 지금 <한국>에선 그 무슨 <초불정권>이라고 자처하는것들이 보수〈정권〉때 세워놓았던 파쑈독재체제, 부정부패체제를 막 뜯어고치는 흉내를 내고있습지요. 그래서 우리가 그에 각방으로 제동을 걸고있습니다.》

아베: 《그래도 지금 문<정권>이 친미, 친일매국체계, 반북대결은 그대로 유지하고있다고 하더구만.》

준표: 《예, 고것만은 천만다행입니다. 우리가 집권해있을 때 이미 극우보수특유의 사대매국체제, 조공체계를 뿌리깊이 심어놓았는데 그 쓸개빠진자들이 우리 뒤를 따라오지 않을수가 있나요? 그렇게 안하면 미국, 일본어르신들의 눈밖에 나겠는데.》

아베: 《그건 사실이야. 그런데 <한일위안부합의>페기를 웨치며 집권한 문재인패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상 싶나.》

준표: 《어떻게 나올게 있습니까? 지금은 민심이 두려워 <고려>중이다 하는데 종당에는 어쩌지 못할겁니다. 보십시오. 우리 보수와 일본의 눈치를 보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효력도 1년간 더 연장시키지 않았습니까? …

전 말입니다. 지난 세기 20만명에 달하는 <한>반도녀성들이 일본을 위해 <봉사>한것은 지극히 응당하고 자랑할만한거라고 생각합지요. 헤헤. 내가 계집이라면 각하와 같은 <대인>에게 이 몸을 바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사실 보수가 재집권했더라면 각하의 소원대로 <위안부>문제를 완전 해결해치웠겠는데. 다 저희들의 불찰입죠.》

아베: 《알만해. 괜찮아. 그런데 삽살개야, 너희는 우리 일본과 군사동맹〉 안맺을랜? 언제 맺을랜?》

준표: 《지금 저희가 그런 능력있나요? 그 박근혜머저리같은게 보수가 그만큼 밀어주었으면 <한일군사동맹>을 기어이 성사시켰어야 하는건데, 참 아쉽고 통분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아베: 《그래도 박근혜는 일본을 위해 해놓은것이 적지 않아. 너보단 낫단 말이야. 그래 넌 일본을 위해 뭘 한게 있냐? 고작해서 말로 <일본천황만세!>만 불렀지. 박근혜땐 그래도 반일분자, 통일인사, 반독재인물들을 무더기로 감방에 처넣구 나중에는 우리와 <위안부합의>까지 만들지 않았나.》

준표: 《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기엔 우리 공로도 있습지요. 그리구 지금 문재인패거리들이 우리 눈치를 자꾸 보기때문에 량심수들을 석방시키지 못하고 박근혜, 최순실과 동거시키고있는거지요. 히히. 친일정당의 대표로 있는 지금 제가 좀 뛰겠습니다. 뒤에서 자금이랑, 정치적힘이랑 좀 보태주십시오. 각하의 말씀을 듣고보니 사실 박근혜가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나도 그 년의 매국적기질과 반북적대심에 대해서는 감탄합니다요. 제가 근혜족속들을 배척하고있는건 다만 민심을 낚아내기 위한 기만술에 불과합지요.》

아베: 《하긴 그말도 맞아. 다 죽은 송장을 제물로 바친들 그게 무슨 큰 일날거라구. 그래 자네들은 여기에 올 때 뭘 준비해가지고 왔지? 혹시 그 소문난 <돼지발정제>는 안가져왔나? 흐흐흐.》

준표: 《각하께서 요구하신다면 <돼지발정제>가 아니라 <악어발정제>라도 구해다 드릴 각오입니다. 저는 앞으로 <한국>에 돌아가면 <위안부합의>의 전면리행과 <위안부소녀상> 완전철수를 위해 맹렬히 활동하겠어요. 그리구 <한미일핵동맹>구축을 기어이 성사시키고 독도를 각하의 소유로 되게 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도 하고. 나아가 이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일본<자위대>를 미군처럼 남조선에 영구주둔시키고 백성들로부터 짜낸 자금을 서슴없이 괴여올리겠습니다. 사실 난 <을사오적>이니 하는 분들을 무척 공경합지요. 남조선은 좀 모자란데가 있어서 미국과 함께 일본을 업어야만 살아갈거라고 봐요. 헤헤. 앞으로 저를 박씨일가나 쥐박이보다 더한 친일똥개로 믿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베: 《아, 그래, 난 준표군을 믿는다. 쥐박이도 처음엔 <독도문제 어떡하겠냐?>하니까 <지금은 곤난하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니만 끝내는 실천하지 못했지. 참 아쉽단 말이야. 그 자식 실력이 좀 없는것 같애.》

준표: 《예, 그러나 전 쥐박이보다 더 머리가 좋고 완력도 있지요.》

아베: 《자네 말하는걸 보니 결코 미욱쟁이나 무뢰한이 아니구먼. 매우 령리하고 싹싹해서 좋단말이야.》

준표: 《다른 사람들앞에선 트럼프나 히틀러처럼 놀아도 각하앞에서야 어떻게 제가 경박하게 놀겠습니까? 헤헤.》

아베: 《아, 오늘은 좀 쉬여야겠다. 네가 일본땅을 떠난 다음 계속 너를 지켜보겠다. 그리구 네가 부탁한 자금도 기회를 봐서 보내주지. 앞으로 밥 먹고 죽벌이하면 안돼.》

준표: 《역시 각하는 대틀입니다. 각하와 일본을 위해 멸사봉공!》

… … …

최풍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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