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더러운 정치적야합, 그 종말은?

 

남조선의 《국민의 당》이 심각한 내홍에 빠져들고있다.

한것은 최근 《국민의 당》의 안철수패거리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기때문이다.

안철수패들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각 지역을 돌아치며 《중도통합》과 관련한 지역당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는가 하면 지난 20일에는 안철수가 직접 긴급기자회견을 벌려놓고 《통합반대는 구태정치이다.》, 《대표직을 걸고 중도통합에 대한 전당원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줴쳐댔다.

또한 안철수는 지난 21일 당무위원회를 강제로 소집하고 27일부터 30일까지 당대표재신임과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당원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하는 등 《중도통합》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있다.

안철수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팔걷고 나선것은 권력욕에 환장한 정치간상배의 추악한 망동으로서 남조선 각계뿐아니라 당내부에서도 강한 불만과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전 당대표 박지원, 천정배를 비롯한 통합반대파들은 《안철수를 당대표직에서 끌어내라.》, 《보수야당과 야합하려면 통합파가 당에서 나가라.》, 《온몸을 던져서라도 전당원투표를 저지하겠다.》고 하면서 안철수패들의 통합놀음을 반대해나서고있다.

《국민의 당》의 지지기반이라는 전라도지역의 민심까지도 안철수를 《간신배》, 《개새끼》로 저주하며 《물러나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로 하여 《국민의 당》의 내부갈등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국민의 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문제로 하여 소란하기 그지없는 속에 《바른정당》패거리들은 쾌재를 올리면서 《안철수가 구태정치와 결별하고 통합결단을 내리였다.》, 《이제는 우리 차례이다.》,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지어 《바른정당》의 류승민패당은 《국민의 당》의 안철수것들에게 통합을 한사코 반대하는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을 제거하라고 《훈수》까지 들면서 들볶아대고있다.

하다면 어째서 안철수패거리들이 보수정당인 《바른정당》과의 통합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보수야당과 야합해서라도 자기의 지반을 넓혀 이루지 못한 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원래 안철수는 진보와 보수사이에서 량다리치기를 하면서 두번이나 《대통령선거》판에 뛰여들었지만 《정체성》이 모호한것으로 하여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따라서 안철수는 《국민의 당》대표자리를 차지하자마자 보수패당과의 통합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지금 안철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국민의 당》을 보수층의 환심을 사는 이른바 《개혁보수》정당으로 만들어 다음기 《대통령선거》에 보수후보로 나설 야심을 품고있다. 그러한 속심은 안철수패내에서 2018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바른정당》과 통합하고 이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과 통합한다는 이른바 《중도보수통합씨나리오》가 나돌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안철수와 그 졸개들이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바른정당》과 공공연히 야합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는 무지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권력욕에 환장하여 미쳐돌아치는 안철수패거리들의 역겨운 망동을 지켜보며 남조선인민들은 《권력야욕에 환장한 정치철새》, 《배신자》, 《정치거간군》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보수패당과 서슴없이 손을 잡는 안철수패거리들이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속에 멸망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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