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징벌은 적페판사들부터 ...

 

최근 남조선에서 초불민심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진행되던 적페청산투쟁이 괴뢰법원의 무책임한 태도로 하여 난관에 직면하였다.

지난 11월 22일과 24일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신광렬이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대글공작사건주모자로 구속되였던 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과 정책실장 임관빈을 《도망할 념려가 없다.》, 《석방된다고 하여도 증거를 인멸할수가 없다.》는 황당한 구실을 대면서 석방시켰는가 하면 12월 13일에는 령장전담판사 강부영이 역도의 핵심측근인 전 괴뢰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에 대한 구속령장을 기각시키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로 하여 리명박역도에게 바투 다가갔던 검찰수사가 혼란에 빠지게 되였으며 적페청산투쟁은 부진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이전에도 괴뢰법원은 리명박집권시기 괴뢰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아먹고 친《정부》시위를 벌린 전 《어버이련합》 사무총장 추선희와 리명박패당의 방송장악책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전 《MBC》사장 김재철에 대한 구속령장을 기각시켜 각계의 비난을 받아왔었다.

이러한 괴뢰법원이 이번에 또다시 적페청산수사대상의 기본핵심들이라고도 할수 있는 김관진과 그 일당을 놓아줌으로써 적페청산수사에 제동을 건것이다.

이것은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층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전면도전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괴뢰법원에 대한 불신과 비난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법원》이 민심의 적페청산요구에 칼질하고있다, 다 잡게 된 리명박을 놓아주었다, 악질보수판사들의 목을 쳐야 한다고 분노를 터치면서 《사법부개혁》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문제는 이번에 이러한 판결을 내린 판사라는자들이 하나같이 괴뢰보수경향을 가진 인물들이라는것이다.

현실적으로 김관진놈을 석방시키는 결정을 내린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신광렬은 전 괴뢰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와 가까운 사이이다. 이자는 우병우와 같은 경상북도출신으로서 괴뢰사법연수원 19기 동기이며 같은 대학 같은 학급에서 공부한자이다.

이것만 놓고도 김관진일당이 석방된것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님을 잘 알수 있다.

이를 놓고 괴뢰법원의 일부 판사들까지도 김관진이 구속적부심사를 신청한것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면서 의심을 표시하고있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법원의 이러한 판결이 내려지자마자 괴뢰보수패거리들이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이 각계의 비난과는 상반되게 《<법원>이 현명하고 옳바른 판단을 내리였다.》, 《전 국방부 장관을 무리하게 구속수사한것은 정치보복이 빚은 결과이다.》고 떠들면서 괴뢰법원을 적극 비호두둔해 나서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괴뢰법원이 적페청산을 극구 반대해나서고있는 괴뢰보수패당과 그와 한속통인 보수경향의 악질판사들에 의하여 좌지우지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것처럼 괴뢰법원은 박근혜역도의 집권 전기간 권력에 아부굴종하면서 부당한 공판놀음을 일삼아왔다.

《내란음모》혐의는 없으나 《내란선동》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에게 부당한 형벌을 내린 《리석기내란음모사건》과 정치개입은 했지만 《선거》개입은 하지 않았다는 황당한 론리로 당시 괴뢰정보원 원장에게 《선거법》위반무죄를 선고한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처럼 이전 보수집권때부터 그들의 시녀로 전락된 괴뢰법원의 악질판사들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위기에 몰린 보수역적패당과 작당하여 어떻게 해서나 적페청산을 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치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과 결탁된 보수경향판사들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각계층의 적페청산요구가 공허한 메아리로 되고 초불투쟁의 결과가 여지없이 말살당하는 비극적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초불투쟁의 진정한 승리를 이룩하는가 아니면 초불투쟁의 소중한 전취물을 박근혜잔당들에게 다시금 찬탈당하는가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남조선각계층은 온갖 사회악의 화근인 적페를 철저히 청산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