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정《순실》의 장단에 춤을 추다가는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현 괴뢰당국자의 집권 첫해 《국정》운영에 대한 성적표를 놓고 의견들이 분분하다.

《우등인가 락제인가?》

물론 민심은 현 집권자에게 불명예스러운 락제점수를 주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년말, 년시를 앞두고 현 당국자가 집권 첫해에 해놓은 일이 무엇인가, 특히 북남관계가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비평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집권전에는 《북남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 《당선되면 북에 먼저 가겠다.》, 《미국에 <아니>라고 말하겠다.》고 청을 돋구며 무슨 큰일이나 칠것처럼 놀아대던 현 당국자가 청와대에 들어앉기 바쁘게 그와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으니 응당한 결과라고 해야 할것이다.

각계층과 언론들은 초불의 덕으로 당선된 현 당국자가 민심에 한사코 역행하고있는 원인들중의 하나가 바로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과 같은 극악한 친미사대분자, 동족대결광들을 끼고 그들에게서 《국정》운영에 관한 《조언》을 받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을 현 당국자를 대미추종과 《대북제재압박》에로 부추기고 유도하는 기본인물로 지목하고있다.

정의용은 일찌기 미국류학시기부터 철저한 숭미공미분자로 전락된자로서 지난 5월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자리에 들어앉은 때로부터 오늘까지의 행적만 보아도 그의 친미종미적근성을 충분히 알수 있다.

지난 9월 트럼프패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 유엔《대조선제재결의》 2375호를 조작하자 《보다 강력한 제재안이 통과되였더라면 당연히 더 좋았을것》이라는 고약한 소리를 줴치였고 저들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차례의 《독자대북제재조치》발표를 주도해나서는 등으로 못되게 놀아댄자가 바로 정의용이다.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문제도 이자가 미국을 수차례 행각하여 협의한것이라고 한다. 또 현 남조선집권자가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할 때에도 전기간 옆에 앉아 《조언》을 주면서 미국의 《정책대변자》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이런 친미분자가 청와대에 틀고앉아 판을 치니 무슨 일이 제대로 해결되겠는가.

그러니 제딴에는 《주견》이 있는것처럼 으시대던 남조선집권자도 결국 정의용에게 놀아났다는 비난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사실상 현 괴뢰당국자의 《대북정책》은 지난 보수《정권》때와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

지속되는 북남관계의 경색, 날로 첨예화되는 대결국면은 남조선민심의 실망과 환멸,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청와대에 최순실에 이어 정<순실>이 또 하나 나타났다.》, 《정<순실>의 장단에 춤을 추는 당국자도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업혀 돌아가다 망하더니 현 당국자역시 그 뒤를 따르고있다고 입을 모아 비평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초불민심에 의해 준엄한 파멸을 선고받은 박근혜역도의 수치스러운 말로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지금처럼 쓸개빠진 친미사대, 대결병자에게 업혀 돌아가다가는 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류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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