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기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말이 있다.

얼마전 《구두론평》이라는데서 그 무슨 《사랑과 평화, 희망》, 《더 낮은 곳》타령을 늘어놓은 《자유한국당》의 추태가 바로 그러하다.

도대체 무슨 낯짝에 《사랑》이니, 《평화》니, 《희망》이니 하는 따위의 개나발을 줴쳐대는가.

당대표 홍준표놈만 놓고보아도 온 한해동안 입만 벌리면 《바퀴벌레》,《개, 돼지》 《사악한 무리》, 《첩은 첩일뿐》, 《살인범》, 《배신자》, 《빨갱이장사군》, 《좌파정권》 등으로 다른 정당들과 인사들, 지어 인민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와 막말을 계속 일삼고있어 남조선각계의 뭇매를 맞고있는자이다. 더우기 오늘날 괴뢰국회가 《민생법안》들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식물국회》로 만사람의 지탄을 받고있는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의도적이며 계회적인 보이코트, 로골적인 반기에 기인된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평이다. 특히 《자유한국당》내의 비박과 친박, 홍준표패거리들이 한해동안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며 권력쟁탈과 유지를 위해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냈다는것 역시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어처구니없이 《사랑과 평화, 희망》타령을 늘어놓았으니 뻔뻔하기가 양푼밑구멍 같다고 해야 할것이다.

벌써부터 몇달후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노리고 가는 곳마다에서 갖은 궤변으로 몸값을 올려보려는 《자유한국당》의 몰골이 너무도 치졸하고 더럽기 짝이 없다.

원래 《선거》철이 되면 《혁신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 《한번 더 믿어달라.》 등으로 아양을 떨면서 지지표를 구걸해온것이 보수패당이다.

이번에 《자유한국당》이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서민들과 중산층》을 《모시겠다.》고 떠들어댄것도 어떻게 하나 적페정당으로 락인된 저들의 비참한 처지를 모면하고 래년 《선거》에서 하나의 지지표라도 더 많이 긁어모으려는데 그 흉심이 있는것이다.

하지만 소금에 절인 물고기 바다에 들어간다고 헤염치겠는가.

부정부패에 쩔대로 쩔고 거짓과 위선, 사기와 협잡으로 연명해가는 《자유한국당》이 제아무리 귀맛좋은 소리를 늘어놓아도 남조선인민들은 이 퇴물집단에 이미 사형선고를 내린 상태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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