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바라지 않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 민족의 《절멸》을 고아대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포악한 미국의 북침전쟁책동, 제재압살책동에 남조선괴뢰들이 적극 편승하고있어 내외의 강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12월에만도 남조선괴뢰들은 11일과 12일 2일간에 걸쳐 미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의 전투함선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리고 이 훈련이 끝나는것과 동시에 12일부터 15일까지는 미국과 함께 그 무슨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거》를 운운하며 시가전과 지하시설침투 등을 가상한 그 누구의 《핵, 미싸일을 포함한 대량살상무기제거》명분의 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렇게 련이어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에 광분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자체를 허용치 않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도 적극 동조해나서고있다.

지난 23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새로운 《제재결의》 2397호를 조작해내였을 때에도 남조선괴뢰들은 《환영하고 지지한다.》, 《북의 계속되는 핵, 미싸일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한것》이라고 너스레를 떠들면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밑에 이번 제재결의를 포함한 <대북제재결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이라고 거리낌없이 공언하였다.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라면 민족반역질도 서슴지 않는 천하역적무리들의 망동은 친미사대매국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다시한번 천명하지만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정정당당한 선택이며 분별을 잃고 날뛰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횡포하게 놀아대는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탄과 찬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그러나 괴뢰당국자들만은 그것을 못마땅해 여기면서 어떻게 해서나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여 전 조선반도를 세계패권을 위한 교두보로 삼으려는 미국의 침략책동에 편승하며 위험천만한 도박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이 추악한 행태는 괴뢰들이야말로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맴돌며 갖은 추태를 다 부려대는 미국산 삽살개이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다가 력사의 시궁창속에 매장된 보수패당에 조금도 짝지지 않을 동족대결광신자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또한 괴뢰당국이 쉴새없이 떠드는 《대화》타령도 결국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으로서 추악한 사대매국집단, 극악한 동족대결집단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라는것이 더더욱 적라라해졌다.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해서나 고립압살하려고 날뛰는 미치광이 트럼프패거리들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면서 북남관계를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로 몰아넣는 현 남조선괴뢰패당의 역적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침략전쟁연습에 맞장구를 칠수록 그것은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 나중에는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뿐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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