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아베일당의 간특한 흉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일본것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앞장에 서서 더욱 악질적으로 놀아대고있다.

지난 12월 23일 유엔에서 대조선《제재결의》 2397호가 조작되자마자 수상 아베는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서 《보다 철저한 리행으로 북이 정책을 바꾸게 만들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으며 내각관방장관 스가를 비롯한 당국것들은 《<제재결의>의 완전한 리행을 국제사회에 강력히 요구하겠다》, 《북이 궁지에 몰리는 형국이 되였다.》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악담질을 해댔다.

아베패들은 12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직을 차지한 기회를 리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와 상급회의 등을 련이어 벌려놓고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와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북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지난 12월 15일에는 우리의 19개 단체들을 대상으로 《추가독자제재안》까지 발표하였다.

한편 미백악관이 지난 12월 19일 우리를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건의 《배후》라고 조작하자 일본것들은 제일먼저 《론평》으로 지지립장을 밝혔다.

《북핵 및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저들내부에 안보불안소동을 일으키고 미국, 남조선괴뢰들과 각종 북침전쟁연습과 반공화국제재압살놀음을 벌려놓는것과 함께 독자적인 《방위력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일본것들의 광기는 그야말로 트럼프패들을 찜쪄먹을 정도이다.

이미전에 우리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우리의 핵이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선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전략적대응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마치 자기 땅에 핵탄이 떨어지기라도 한듯이 아부재기를 치며 반공화국적대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것이 천하의 미치광이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자리를 차지한것을 절호의 기회로 하여 전범국가의 굴레를 다 벗어버리고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둔갑해보려는 아베일당의 간특한 흉계에 따른것이라는것은 이미 내외에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 일본이 제 땅덩어리를 미국의 북침전쟁병참기지로 내맡긴것도 모자라 우리의 정의로운 핵을 걸고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면서 군국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당국은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쥔 우리 인민의 대일보복의지가 격앙될수록 저들의 처지가 위태로와진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인민들은 아베일당의 군국주의마차를 멈춰세우지 못하면 제2차 세계대전말기의 끔찍한 대참변이 재현될수밖에 없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각성하여야 하며 재앙의 화근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에 지체없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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