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이제라도 처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이달에도 남조선괴뢰당국이 무분별한 동족대결행위에 매달리다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보수《정권》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그 어느때보다 《평화》를 구걸하면서도 미국이 주도하는 반공화국제재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 괴뢰들의 망동은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지난 23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대조선《제재결의》 2397호가 조작되자 괴뢰들은 《북에 대한 엄중경고》니, 《북의 계속되는 〈핵, 미싸일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니, 《〈제재결의〉의 철저한 리행》이니 하고 설레발을 치며 가소롭게 놀아댔다.

년말까지 대결바람을 일쿠며 경악스러운 망발만 줴쳐대는 대결정신병자들의 추악상에 경악함을 금할수가 없다.

괴뢰들의 망동은 필승의 신념을 안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앞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해 이번에 유엔을 도용한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내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아 우리를 고립질식시키고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는것이 미제의 흉심이다. 적들의 이러한 책동은 우리 인민을 결코 놀래울수도 굴복시킬수도 없다. 오히려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해주고 보복의지만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우리 인민의 절멸을 노리고 감행된 적대세력들의 이번 〈제재결의〉조작놀음을 전면 배격한다.》, 《전대미문의 가장 악랄한 제재소동을 동시에, 련속적으로 벌려놓는 미제야수들과 그 추종세력들까지 씨도 없이 박멸해버리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엄중경고》니, 《철저한 리행》이니, 《〈북의 핵, 미싸일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니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대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낼 때마다 쫄딱 나서서 쌍수를 들고 《환영》이니, 《지지》니 하며 극구 동조해나서면서 대결광기를 부려댄것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다.

괴뢰들은 지난 6월 대조선《제재결의》 제2356호와 8월 대조선《제재결의》 제2371호, 9월 대조선《제재결의》 제2375호가 조작되였을 때 이를 앞장에서 추어올리였는가 하면 지난 10일에는 우리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그 무슨 추가적인 《대북독자제재안》발표놀음까지 벌리였다.

이러한 망동이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책동들에 적극 가담하면서 동족대결에 광분하다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과 과연 무엇이 다른게 있는가.

현실은 초불민심을 대변한다고 하는 현 집권세력 역시 보수패당과 같고같은 백치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행위인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에 박수를 치고 그에 가담하는것은 정세를 긴장시켜 스스로 제 발등을 찍는 어리석은 처사임을 남조선괴뢰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반공화국제재놀음은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만을 빚어내게 될뿐이며 대미굴종으로 궁지에 빠진 현 괴뢰당국을 더욱 어려운 처지에 몰아넣게 될것이다.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들이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책동에 가담하며 제아무리 요동을 쳐도 자기가 선택한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처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

언론인 문 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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