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얼마전 트럼프가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놈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우리 공화국을 《불량국가》로 모독하다못해 《한반도비핵화의 강제실행》, 《북에 대응할 압도적힘의 준비》에 대해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날강도적인 심보, 오만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사실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미국에게 할 소리이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수차에 걸쳐 각종 명목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며 어느 한달도 저들의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지 않은적이 없었다.

지난 11월에는 핵항공모함 3척까지 남조선에 들이밀어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12월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140여대의 비행기를 동원시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돌아갔다.

이렇듯 침략자, 도발자들이 1년내내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달려들고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가만히 지켜만 보고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주권국가의 완전파괴와 한 민족의 절멸을 떠들어대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제가 이 땅에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킨다면 그 대가가 얼마나 몸서리치는것인가를 트럼프패거리들이 직접 체험하게 해주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립장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는 지금껏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왔으며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실현하였다.

이것은 절대로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될수 없다.

트럼프의 《북핵위협설》은 전쟁미치광이, 날강도만이 줴쳐댈수 있는 망언이 아닐수 없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트럼프가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이라는데서 앞으로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더욱 미친듯이 매달리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다.

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대미문의 가장 악랄한 제재소동에 매달리면서 마치도 그것이 《북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것인듯이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그러나 그따위 개나발에 귀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가로막고 완전히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만행이고 불법무법의 범죄행위, 도발행위이다.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만일 트럼프가 《한반도비핵화의 강제실행》,《북에 대응할 압도적힘의 준비》를 떠들며 우리의 자주권과 리익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는 경우에는 무자비한 대응이 뒤따르기 마련이라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장길성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