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공범자집단의 정체

 

《박근혜때문에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이 좀처럼 오르지 못한다.》

지난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박근혜색갈지우기》를 한답시고 분주탕을 피워댄 리유이다.

그런데 기침에 재채기라고 감옥에 처박혀있는 박근혜를 당에서 출당시키고 당내의 《친박청산》에 몰두하면서 겨우 《박근혜색갈》을 지워버릴가 했는데 이번엔 리명박역도의 과거범죄행위가 구정물처럼 터져나와 《자유한국당》을 곤경에 몰아넣었다.

처음에는 《리명박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이라고 떠들었다.

하지만 리명박의 각종 부정부패행위들이 날이 감에 따라 객관적사실로 완벽하게 립증되자 《자유한국당》의 태도가 아예 돌변하였다.

《정치보복》으로부터 《리명박은 용서받을수 없다.》, 이렇게 말이다.

《자유한국당》의 태도가 이렇듯 순식간에 돌변한 리유가 어디 있는가.

한마디로 리명박때문에 《자유한국당》이 완전히 파멸될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심에 있다.

사실 오늘날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률》은 그야말로 눈곱자기만큼이나 보잘것없다.

이런판에 특등 도적왕초의 악영향까지 받는다면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배는 명백하다는것이 《자유한국당》것들의 우려인것이다.

하다면 《자유한국당》이 남조선민심의 지탄의 대상이 되여 지지리 몰리는것이 과연 박근혜나 리명박때문만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남조선에서 오래전부터 통용되여온 《보수는 부패로 태여나고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력대로 부정축재와 패륜패덕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남조선보수통치배들가운데 특대형부정부패사건에 걸려들지 않은자가 없었고 보수정당들 역시 하나같이 부정부패행위를 밥먹듯이 일삼아왔다. 그런것으로 하여 보수정당것들은 한결같이 남조선민심의 비난규탄을 면치 못했다.

지난 2009년 남조선각계가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을 바퀴벌레나 까마귀, 무좀이나 파충류와 같은 더러운것들과만 비교될수 있는 쓰레기집단으로, 《부정부패당》, 《부자정당》으로 비난조소한것도, 남조선각지에서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을 두고 《개누리당》이라고 비난조소하면서 류다른 장례식까지 치른것도 다 그래서였던것이다.

이번 리명박역도에 대한 수사과정에 만천하에 드러난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특대형 부정부패범죄에 두팔을 걷어붙이고 철두철미 공모해나선 철저한 공범자무리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추악한 범죄행적들에는 어김없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공모흔적이 력력히 찍혀져있다.

지난 2016년 말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라는 사상최악의 특대형부정부패범죄가 드러났을 때부터 남조선의 초불집회장들마다에서는 《박근혜퇴진》과 함께 《<새누리당> 즉각해체》라는 함성이 어김없이 울려나왔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박근혜색갈지우기》나 한다고, 리명박이나 외면한다고 《리명박근혜범죄집단》이라는 오명을 털어버릴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속담에 까마귀 꿩 잡아먹을 계교를 꾸민다고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도 리명박역도도 다 《외면》해버림으로써 저들의 《인기》를 올려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권력을 다시 잡을 발판을 닦아보려고 궁냥하고있다.

그야말로 헛된 망상을 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제아무리 잔꾀를 부려도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부정부패왕초들의 특대형범죄행위에 적극 공모한 범죄집단으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언론인 홍 경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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