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제처지도 모르는 볼썽사나운 추태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조치로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리고 날이 갈수록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더욱 고조되여가고있는 가운데 남조선외교당국자가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낮도깨비같은 수작질을 해대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에서 진행된 제37차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 참가한 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이른바 《<평창의 정신>이 평화정착과 <북인권>개선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권기구결의와 권고에 담긴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주제넘게 놀아댔다.

북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흐름이 날로 확대되고있는 때에 남조선의 외교당국자가 유엔에까지 찾아가 그 누구의 《인권문제》, 《의무준수》따위의 요설을 줴쳐댔으니 실로 경악하지 않을수가 없다.

《북인권문제》라는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훼손하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한사코 없애보려고 인위적으로 꾸며낸 모략책동의 일환으로서 그 허황성에 대해서는 더 론할 여지조차 없다.

터무니없는 《북인권》소동이 지금까지 북남관계발전에 얼마나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였으며 헤아릴수 없는 막대한 해독적후과를 미치였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강경화도 결코 모르지 않을것이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에 참가하러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 부대통령 펜스가 구멍이 숭숭하게 뚫린 《북인권》북통을 힘껏 두드려대다가 도리여 세계면전에서 개코망신을 당한것도 그것이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전면배치되는 무뢰배짓이였기때문이다.

그런데도 강경화가 망녕든 로파처럼 체신머리없이 국제무대에서 또다시 있지도 않는 《북인권》타령을 늘어놓은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기에 남조선민심은 강경화의 푼수없는 행동거지를 놓고 반공화국대결악담을 일삼다가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역적년을 련상케 할뿐아니라 보수깡패들의 인권모략책동과 너무도 일맥상통한데가 있다고 하면서 제명을 다 산 보수잔당들과 함께 단호히 쳐갈겨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강경화는 두엄더미우에서 울어대는 암닭처럼 제 처지도 모르고 함부로 세치 혀바닥을 놀려대며 볼썽사납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김 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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