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마약에 중독된 범죄집단

 

 마약은 사람을 정신육체적인 불구자로 만들고 온갖 범죄와 사회악을 낳는 온상이다.

남조선에는 동족대결이라는 마약에 완전히 중독되여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해치지 못하면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무리가 있으니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얼마전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에 참가하는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그 무슨 《저지투쟁위원회》라는것을 구성하고 《통일대교》까지 점거하면서 항의집회를 벌리는 등 미친개마냥 놀아댔다. 백주에 동족의 축하사절단에 대해 《체포》와 《사살》을 줴쳐대면서 《통일대교》에 구데기들마냥 쓸어나와 밤새껏 추위에 떨면서 《육탄저지》광대극을 연출하였다.

그야말로 마약에 취한 범죄자집단, 폭력배들의 광적인 란동을 련상케 하는 해괴망측한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적페청산대상으로 몰려 멸망의 벼랑턱에 몰린 주제에 북남관계개선의 훈풍에 리성을 잃고 지랄발광하고있으니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광적인 추태에 누구인들 침을 뱉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내외가 다 인정하듯이 우리 고위급대표단은 동족의 대사를 축하해주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사절단, 평화사절단이였다.

진정으로 민족을 위하고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원한다면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방문길에 꽃주단을 깔고 환영의 꽃목걸이를 걸어주어야 마땅하다. 더우기 집권 전기간 북남관계에 돌이킬수 없는 해악만을 끼친 보수패당은 《통일대교》에 두 무릎을 꿇고 민족앞에 석고대죄를 해도 씨원치 않다.

그러나 보수떨거지들은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방문으로 집권기간 북남관계를 사상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저들의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겨레의 강렬한 대단합의지가 곧 저들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으로 이어질것이라는 극도의 절망감과 공포에 사로잡혀 그 무슨 《긴급체포》와 《사살》과 같은 듣기에도 섬찍한 폭언들을 쏟아내며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방문을 가로막으려고 사생결단하고 나섰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지에서 《올림픽잔치상에 재뿌리는 행위를 즉각 그만두라,, 《국제적인 망신이다., 《케케묵은 색갈공세》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연탁에 올라 고아대는 홍준표를 가리켜 《정신병자》, 《미친놈》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겠는가.

현실은 홍준표와 같은 대결광신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평화통일념원을 실현하는데 장애만 겹쌓이게 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동족대결에 중독되여 치유불능의 상태에 이른 보수패당은 민족에게 더 큰 해악을 끼치기전에 하루빨리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아야 한다.

김 석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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