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현 정세흐름에 역행하는 《북인권》모략소동

 

얼마전 남조선통일부 대변인이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모략적인 《북인권법》제정 2년을 계기로 《<북인권>재단이 아직 출범하지 못하고있는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국회>가 <북인권>재단이 조속히 출범할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북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북인권>실태조사, 국제사회와의 공조, 민관협력노력》에 대해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계속 매여달릴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적도발이고 현 북남대화국면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죄악이다.

국제사회도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정치철학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나라에서처럼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정으로,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속되여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령도자를 삶의 태양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일부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며 불순한 흉계를 실현해보려고 설쳐대고있는것이야말로 자기 제도를 생활로, 생명으로 간주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말로는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지만 실지로는 친미역적패당들처럼 《북인권》문제를 반공화국제재압박의 구실로 써먹으려고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감히 《북인권문제》를 내들고 신성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로 하여 초래되는 파국적후과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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