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증오와 분노의 피를 끓게 하는 성노예학살범죄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 일제의 조선인성노예학살범죄를 수록한 영상기록편집물이 새롭게 공개되여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불에 그슬린 우리 조선녀성들의 시신들이 헝겊 한오리 걸치지 못한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광경은 너무도 처참하고 소름이 끼쳐 조선사람 누구나가 일제야수들에 대한 증오로 피를 끓게 하고있다.

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섬나라쪽발이들의 성노예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인간의 존엄과 정조를 무참히 란도질당하고 낯설은 이국땅에 눈도 감지 못한채 쓰러진 수많은 조선녀성들의 원한에 찬 절규는 구천에 사무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베일당은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고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다 못해 천하역적 박근혜패당에게 몇푼의 돈을 쥐여주고 조작해낸 불법적인 《합의》를 내들고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난해 말 현 남조선당국이 《성노예합의 검토결과》를 발표하여 《합의》내용과 과정의 문제점을 밝혀낸뒤에도 일본의 아베일당은 《전혀 받아들일수 없다.》고 떠벌이며 오히려 《합의리행을 지키라.》고 윽박질렀다. 이러한 적반하장식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저들의 추악한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미국을 등에 업고 전쟁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를 부르짖으며 조선반도와 아시아대륙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족속들이다.

일본반동들이 전대미문의 과거죄악청산에 대한 반성은 조금도 없이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데는 전적으로 미국의 비호두둔을 받고있기때문이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동맹》을 구축하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미국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두둔하며 이를 덮어버리기 위해 배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미국은 《력사를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남조선일본관계의 회복을 바란다.》고 하면서 《<한국>이 양보하지 않아 진전이 없다.》는 일본것들의 손을 들어주며 사대매국노들이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도록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였다.

지난 2016년 1월 2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이 오바마가 그동안 일본에 과거문제를 해결할데 대해 여러차례 요구하였다고 공개하였는데 이것만 보아도 일본의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도록 배후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해온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잘 알수 있다.

박근혜패당과 일본반동들사이에 일본군성노예《합의》가 《타결》되자마자 제일먼저 《환영한다.》, 《높이 평가한다.》고 떠들면서 손아래주구들을 추어주며 역스럽게 놀아댄 미국의 행태가 바로 그 대표적인 반증이다.

당시 《합의》가 발표된 이후 남조선언론 《프레시안》에는 미국의 한 전문가의 평이 실렸다.

《미국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의 군사정치동맹이 필요했고 이 동맹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은 <위안부문제>였다. 결국 미국은 세계패권유지, 일본은 군사대국화에 의한 과거 제국의 영광재현, <한국>은 미국에로의 맹종이라는 광기에 이끌려 수십만녀성들의 존엄과 명예, 생명과 인권이 달린 중대한 문제의 근원적해결을 막아버렸다.》

2015년 12월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철두철미 남조선과 일본을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백악관의 각본과 연출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다.

미국과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천년숙적, 철천지원쑤이다.

일본의 특대형반인륜적성노예범죄에는 절대로 시효가 있을수 없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결코 특정한 나라의 조종이나 중재에 의해 어물쩍 《타협》하여 해결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며 더우기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 침략동맹구축을 위한 롱락물이 아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갖은 음모적책동을 다하는 미국과 그에 붙어 저들의 추악한 목적을 실현하려드는 일본의 침략적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이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정 일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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