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망해가는 집안의 싸움질

 

요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날마다 추악한 계파싸움을 벌려 제 낯짝에 스스로 흙탕칠을 하고있다. 최근 《자유한국당》내에서 지도부사퇴를 주장하는 세력과 그것을 반대하는 세력간에 벌어지고있는 치렬한 공방전이 그것을 말해준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중진》인 정우택은 《끝없이 침체일로를 걷고있는 당지지률과 〈선거〉전략부재의 책임을 지고 환골탈태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헌신할것을 호소한다.》고 하면서 당대표인 홍준표의 《2선후퇴》를 요구하였다. 이에 화가 난 홍준표파는 반대파의 지도부사퇴요구를 개소리로 치부하면서 《정우택은 충청에서 유일하게 자기 지역구 도의원도 공천 못한 사람》, 《지도부사퇴요구는 지방선거가 망한 뒤 다음기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얄팍한 수》라고 맞받아쳤다.

저들의 《충언》을 개소리로 치부하는 홍준표파의 모욕에 그 반대파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집안싸움은 치렬해지고있다.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다고 《자유한국당》내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싸움질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진 반역무리의 가련한 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저마다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며 쉴새없이 물고뜯는 이 《싸움군》들은 하나같이 외세를 등에 업고 권력욕을 채우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인민을 억압해온 매국반역의 무리이다.

난파선인 《자유한국당》호에서 저마다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보수패거리들의 싸움질은 《자유한국당》이 파멸되는 순간까지 계속될것이다.

김 명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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