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망해가는 시정배무리의 개싸움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에서 보수야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이 서로 치고받는 아귀다툼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자유한국당》패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킬수 있는 적임자, 《정통보수》, 《진짜보수》는 바로 저들이라고 하면서 《바른미래당》에 대해 《기존정당들에서 파생된 정체성이 모호한 정당》, 《뿌리가 명백하지 않은 가짜보수정당》, 《정계에서 정리되여야 할 소수정당》이라고 몰아대고있다.

반면에 《바른미래당》패들은 낡고 부패한 적페정당인 《자유한국당》은 진정한 보수정당이 될수 없다, 《개혁보수》정당인 《바른미래당》만이 《보수재건》을 실현할수 있다고 하면서 맞불을 놓고있는가 하면 북남관계와 《선거법》개정 등 정치적현안문제들에서 《자유한국당》과는 다른 립장을 취하는 《차별화》전략으로 보수표를 저들쪽으로 끌어당겨보려고 시도하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당파의 리익과 권력욕만 추구하며 더러운 정쟁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의 이러한 개싸움이 민심의 조소와 비난, 규탄을 받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가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평화흐름을 악랄하게 헐뜯고있는 보수세력을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는 평화파괴세력, 전쟁세력으로 규탄하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보수세력내부에서도 《경제와 안보를 살리는 보수란 말은 거짓이 되고말았다.》, 《보수가 통채로 망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공공연히 울려나오겠는가. 지어 보수세력의 아성으로 되여온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조차 반보수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각계가 적페청산이자 곧 보수패당청산이라고 웨치면서 반보수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최근 남조선언론이 발표한 여론조사들에서도 절대다수의 각계층이 보수패당을 배척한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싸움질은 망해가는 시정배무리의 추악상만 더욱 불거지게 할뿐이다.

파멸은 달리는 될수 없는 보수패당의 숙명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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