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죄인인가, 《연설자》인가

 

《MB에게 구치소장이 너무 잘해주고있다.》, 《MB가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 참 어이가 없다.》, 《다른 수용자였으면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꽁꽁 묶었을텐데.》, 《특대형범죄자가 재판장주인행세를 하는것은 <한국>밖에 더는 없을것이다.》…

이것은 지난달 23일 첫 공식재판정에 출두한 리명박역도의 볼썽사나운 꼴을 직접 목격한 남조선의 한 주민이 터친 분노의 웨침이다.

실지로 이날 역도는 검은색양복차림에 손에는 수갑이 아니라 서류봉투를 들고 나타났다. 마치도 죄인으로 법정에 끌려나온것이 아니라 《연설》을 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는듯이.

실로 뻔뻔하기가 양푼밑구멍 같다고 해야 할것이다.

리명박역도로 말하면 《국정원정치개입사건》과 《싸이버사령부의 대글공작사건》, 《보수단체불법지원사건》 등 특대형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한 부정부패의 왕초, 극악한 범죄자이다.

그런데 이런자가 사죄와 반성의 모습은 조금도 없이 오히려 허위와 변명으로 일관된 종이장들이나 들고나와 제놈의 죄행을 전면부정하였으니 참으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은 《도대체 MB가 죄인이냐, <연설자>냐.》, 《눈뜨고 못봐주겠다.》, 《범죄자에게 특혜는 있을수 없다.》, 《기강을 바로 세우라.》 등으로 격분을 터뜨리고있다.

더욱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범죄자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사법부의 어정쩡한 태도이다.

어떻게 특대형범죄행위로 하여 구치소에 수감되여있는 범죄자에게 쇠고랑도 채우지 않고 재판정에 출석시킬수 있으며 역도놈의 무례무도한 생주정까지 받아줄수 있는가.

특대형범죄자에게 이런 특혜를 주다나니 리명박역도가 재판정에서 제놈의 죄행을 전면부정하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리고 얼마전과 같이 건강상리유를 핑게로 2차공판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오만무례하게 놀아대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이며 어처구니없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이다.

리명박역도가 어제는 론박할수 없는 명백한 증거앞에서 어쩔수 없게 된 나머지 어떻게 하나 비루한 목숨을 연명해보려고 재판출두까지 거절해오더니 오늘날에는 재판정에서 주인행세, 《연설자》노릇을 하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이 아닐수 없다.

명백한것은 리명박역도의 이런 파렴치한 추태가 홍준표, 리재오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비호두둔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는것이다.

남조선사법부가 지금처럼 보수패거리들의 눈치나 살피며 얼간망둥이짓을 일삼는다면 리명박역도는 파렴치한 추태를 계속 부려댈것이며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적페세력들이 더욱 기승을 부릴것이 불보듯 뻔하다.

극악한 범죄자들에게는 그 어떤 《특혜》가 있을수 없으며 엄정한 판결만이 정답이다.

장 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