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역적무리들을 살려둔다면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얼마전 《국회》에서 채택하기로 되여있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반대로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사실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자유한국당》것들은 결의안에 《비핵화가 반영되여야 한다.》느니, 《핵심적인 내용이 빠지면 의미가 없다.》느니 하며 악을 썼는가 하면 특히 홍준표놈은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이 되여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

남조선당국과 여야당들이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한것은 이번 판문점선언을 한결같이 지지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지어 적대국들까지도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와 무한대한 포옹력으로 마련된 제3차,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찬동해나서고있다. 특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발전에서 대전환점으로 된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판문점선언에 대해 악담질을 해대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까지 가로막고있는것은 이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로 기생하는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집단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북과 남이 합의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이자들이 남조선 각계가 지지환영해나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터무니없이 그 무슨 《용공리적문서》로 걸고들며 무턱대고 시비중상하고 그 리행을 거부해나섬으로써 북남관계는 좌절과 진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이 6. 15통일시대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죄악을 통절히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그때보다 더한 대결광기를 부려대는것은 참으로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자주통일위업실현에 떨쳐나 평화와 번영에로 나아가야 할 시기에 우리 민족내부에 아직까지 이런 동족대결에 환장한 쓰레기집단이 있다는것은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하역적무리이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극악한 원쑤이다.

이러한 역적무리들을 살려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진통과 좌절을 겪은 쓰라린 과거가 또다시 재현될수밖에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보수패거리들의 추태에 대해 《국민의 요구를 무시한 행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무책임한 란동》 등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반역당을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서는 인간오작품들의 집단, 반역의 무리인 《자유한국당》을 박살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언론인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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