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반역당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워질수 없다(1)

-조국통일연구원 실장들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진행된《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벼랑끝에 몰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당명개정》 혹은 《신보수창당》, 《로선변경》이라는 판에 박은 수법으로 잔명부지의 출로를 열어보려고 꾀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 동족대결의 범죄적력사를 성토하며 보수패당의 교활한 술수를 신랄히 비난하고있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력대 보수패거리들이 당명을 교체해가며, 그리고 권력을 휘둘러가며 감행한 반민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1: 생겨나서부터 오늘까지 《자유한국당》족속들은 우선 사대매국과 파쑈통치로 권력을 유지하고 잔명을 부지해온 역적집단이다.

《자유한국당》의 족보를 보면 리승만《정권》의 《자유당》에서부터 시작하여 박정희《정권》의 《민주공화당》, 전두환과 로태우《정권》의 《민주정의당》, 김영삼《정권》의 《민주자유당》과 《신한국당》, 그후 리회창이 만들어놓은 《한나라당》, 천하악녀 박근혜일당이 조작한 《새누리당》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있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외세의 지원과 부추김밑에 리승만역도는 조선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으며 전란의 화약내가 풍기는 속에서 주구들과 함께 1951년 12월 23일 《자유당》이라는 매국당을 만들어냈다. 《자유당》은 태여난 첫날부터 외세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북조선을 《끝까지 쳐없애달라.》고 앙탈질을 하였으며 《정전협정》체결도 한사코 반대하였다. 전후에는 《북진통일》을 앞장에서 줴치며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당시 《자유당》의 반민족적인 추태에 대해 상전들까지도 《자살행위도 서슴지 않을 분별없는 광신자들》이라고 혀를 찼다.

《자유당》파쑈무리들은 민주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해서도 폭압을 휘둘러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지어 《계엄령》을 선포하고 《백골단》과 같은 폭력조직까지 동원하여 《국회》를 마구 짓뭉개고 야당《국회의원》들을 부당한 《혐의》를 씌워 잡아가둔후 《발취개헌》이라는 《헌법》개정을 통해 리승만역도의 재집권을 조작하였으며 《4사5입개헌》이라는 희세의 정치사기극을 연출하여 역도의 장기집권길을 열어놓았다.

통일을 주장한 《진보당》 당수 조봉암을 《간첩》으로 몰아 처형한것과 《보안법》과 《지방자치법》을 개정하여 《신보안법》을 만들어내고 《반공청년단》을 조직하여 북남대결을 고취한것, 야당대변지였던 《경향신문》을 강제페간한것 등은 《자유당》이 저지른 죄악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기에 남조선력사가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당》시기를 《분렬체제구축과 식민지독재체제수립》을 위한 시기로 락인하고 《자유당정권은 집권연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독재정권》, 《자유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한 국민정당이 아니라 리승만을 위해 존재해온 그의 사당》 등으로 오늘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외세와 야합하고 인민대중과 민족을 등진자들은 제명을 다 살지 못하는 법이다. 천하역적 리승만《정권》과 《자유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4. 19봉기로 마침내 꺼꾸러지고말았다.

기자: 리승만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남조선에서 민주화와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가자 외세는 《5. 16군사쿠데타》를 조작하여 군사독재《정권》을 들어앉혔다. 그때에도 보수역적들은 그 무슨 당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그를 반인민적, 반민족적인 매국통치의 길잡이, 방패막이로 리용했다고 보는데.

실장2: 그렇다. 총칼로 《정권》의 자리를 가로챈 군사깡패들은 1963년 2월 26일 권모술수의 방법으로 《민주공화당》을 조작하였다.

《민주공화당》무리들은 수십만명에 달하는 남조선청장년들을 윁남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아 개죽음을 당하게 하였으며 일본반동들과 결탁하여 매국적인 남조선일본《협정》에 도장을 찍었다.

기자: 분렬주의적인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매달리면서 북남대결을 공공연히 선언한것도 《민주공화당정권》이 아닌가.

실장2: 물론이다. 역적무리들은 1970년대에 들어와 모처럼 열렸던 북남대화들을 모두 단절시키고 원한의 수백리 군사분계선 전구간에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하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를 감행하였다.

또한 《반공》을 《국시》로 선포하고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헌법》을 조작한데 이어 그를 반대하는 민주인사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을 비롯한 무고한 인민들을 《반공법》 등을 휘둘러 야수적으로 처형함으로써 온 남조선땅을 살인지옥으로,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인민혁명당사건》을 비롯하여 《남조선적화공작단사건》,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 《동부베를린사건》, 《전국민주학생련맹사건》, 《전국민주로동자련맹사건》 등은 《민주공화당》시기 군사파쑈《정권》에 의해 조작된 모략사건으로서 오늘도 파쑈도당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실장1: 《유신정권》은 남조선에 외국독점자본을 대량 끌어들여 경제도 파탄시켰다. 지금 《유신》독재자의 후예들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민주공화당정권》시기에 마치도 경제분야에서 《기적》이 이룩된것처럼 떠들어대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남조선경제의 예속화를 다그치고 남조선인민들을 외국독점자본의 노예로 전락시킨 범죄적후과밖에 가져온것이 없다. 오히려 경제불황은 더 심화되여 수많은 기업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률증가와 만성적인 통화팽창으로 경제파산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던것이 당시의 현실이였다.

(계속)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