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반역당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워질수 없다(2)

-조국통일연구원 실장들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전시간에 이어 이야기를 계속하였으면 한다. 민족을 등지고 매국배족을 일삼은 《민주공화당》역시 1979년 10월 26일 《유신》독재자의 비참한 죽음과 함께 응당한 종말을 고하고말았다. 그후 보수패당은 또다시 《정권》을 찬탈하고 새로운 역적당을 만들어냈다. 그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실장2: 박정희역도가 졸개의 총탄을 맞고 뒈진 후 식민지통치위기수습을 위한 외세의 부추김밑에 《12. 12숙군쿠데타》가 일어나고 광주인민항쟁을 류혈적으로 진압한 《피의 바다》우에 전두환, 로태우군부독재《정권》이 조작되였다. 그후 군부깡패들은 피묻은 군복을 사복으로 갈아입고 1981년 1월 15일 《민주정의당》(《민정당》)을 만들어냈다.

군부깡패들과 《민주공화당》출신무리로 이루어진 《민주정의당》의 파쑈적전횡과 횡포는 그 전시기를 릉가하였다.

《민주정의당》은 총칼을 휘둘러 《국회》를 독차지한 다음 《보안법》, 《반공법》,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등 파쑈악법들을 무데기로 조작하고 《보안사령부》, 《안전기획부》, 검찰, 경찰 등 온갖 탄압기구들을 총동원하여 지독한 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전두환역도의 집권 7년기간에만도 무려 수십만명의 각계층 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했다는 죄아닌 《죄》로 구속처형되고 수많은 청년들이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비인간적인 학대로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실장1: 그뿐아니다. 《민주정의당》의 역적패거리들은 각종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을 날조하고 북남대결을 더욱 격화시켰다. 문익환목사를 비롯하여 통일을 위해 의로운 일을 단행한 애국적인사들이 검거구속되고 심지어 야당당수까지도 《내란음모를 주도한 빨갱이》로 몰려 사형을 언도받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기자: 한편 1990년 2월 김영삼역도가 《유신》잔당인 김종필 등과 야합하여 《민주자유당》이라는것을 꾸며냈고 그후 권모술수의 방법으로 권력을 찬탈하였으며 2년후에는 이른바 《문민정권》의 간판도 내달았다고 보는데.

실장2: 그렇다. 그러나 간판을 바꾸어 달았어도 그 파쑈적기질에서나 반통일적, 반민족적체질에서는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악랄성과 교활성은 군사통치시기를 뺨칠 정도였다.

이 《문민》의 모자를 쓴 반역의 패거리들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 등 통일애국단체들에 《리적단체》라는 감투를 씌워 가차없이 탄압하였는가 하면 《북과 악수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줴치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온갖 못된짓을 다 감행하였다.

특히 온 겨레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으로 피눈물을 흘리고있을 때 《문민》파쑈도당이 《비상경계령》을 내려 총부리를 동족에게 들이대고 남조선인민들의 조의표시마저 야수적으로 탄압한 극악한 반민족적, 반인륜적범죄는 두고두고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문민》역도의 천하망종짓으로 말미암아 선행군사《정권》시기에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유지되여오던 북남관계는 완전히 끊어져 수년간이나 공백상태에 놓여있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실장1: 민족앞에 지은 죄로 하여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문민》파쑈도당은 1996년 2월 6일 《민주자유당》간판을 《신한국당》으로 바꾸어 달았다.

하지만 《신한국당》이 나와 2년도 못되는 기간 남조선은 파쑈독재로 더욱 줄달음쳤으며 《세계화》의 간판밑에 경제까지 완전히 거덜이 나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의 쇠고랑을 차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 이에 급해맞아 부랴부랴 만들어낸것이 바로 천하역적당 《한나라당》이였다.

기자: 그러나 망해가는 집을 열백번 수리하고 간판이나 바꾸어단들 무슨 소용이 있었겠는가.

실장2: 옳은 말이다. 대대로 반역의 피를 물려받은 이 너절한 역적무리들은 1997년 12월 마침내 력사와 민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수십년간 둥지를 틀고있던 《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수치스러운 신세가 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도 《문패딱지나 바꾸어 변신을 거듭해왔기로서니 어찌 력사속에 있는 그들의 패악과 민중의 고통이 망각속에 묻히겠는가.》고 까밝혔다.

현실은 《자유한국당》조상들이야말로 매국과 배족의 피를 이어받은 가장 추악한 반민족적집단이며 파쑈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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