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의 요구는 이전이 아닌 철페이다

 

최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청사개관식을 계기로 미군기지의 완전한 철페와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광범하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와 룡산미군기지 온전히 되찾기 주민모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룡산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되지만 미군기지의 환경오염문제는 룡산뿐만아니라 부평, 군산, 원주 등 미군기지가 있는 모든 지역의 문제이다, 극심히 환경오염된 미군기지를 그냥 돌려받을수는 없다, 미군이 저지른 범죄행위와 환경오염 등은 당연히 미군이 책임져야 한다, 이 땅에서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온 미군은 기지이전이 아니라 이 땅에서 완전히 물러가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 룡산미군기지에서 감행된 미군의 각종 범죄들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청사개관식이 열린 지난달 29일 룡산대책위원회, 록색련합,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국민련대, 평택평화시민행동, 평택평화쎈터, 대추리평화마을, 민주로총 평택안성지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룡산미군기지를 오염시키고 도망간 주한미군을 강력히 규탄한다.》, 《룡산땅을 오염시킨 미군이 이제는 평택땅도 오염시키려 하고있다.》, 《룡산미군기지를 깨끗하게 치우고 떠나라.》고 하면서 룡산미군기지를 극심하게 오염시키고도 아무러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 평택으로 이전한 남조선주둔 미군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또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평화의 시대에 미군과 전쟁연습은 더이상 필요없다, 미군이 과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진정으로 바라는지 의심스럽다, 미군의 평택기지에로의 이전은 이 땅에 영구주둔하려는 속심이라고 까밝히면서 평택시민은 안전하고 평화롭고 모두가 마음편히 살수 있는 도시를 원한다, 전쟁기지인 《캠프 험프리》기지개관을 반대한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남조선강점미군의 환경오염문제해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민심은 미군의 기지이전이 아닌 기지자체의 철페를 요구하고있다.

자기들의 삶의 터전을 황페화시키고 온갖 범죄를 조장하는 남조선주둔 미군의 범죄적행위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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