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을 조롱하면 천벌을 받는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자유한국당》이라는 더러운 오물통에 몸을 담그고있는 추물들의 못난 주둥이에서는 언제나 규탄받을 망언만 튀여나와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며칠전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라는데서는 그 무슨 《안보신중론》이라는것을 역설해대던 대표권한대행 김성태가 《<한국당>은 평화와 함께 가는 안보정당》, 《조선반도 평화려정에 동참하여 묵묵한 감시자역할을 충실히 감당해나갈것》이라는 망측한 넉두리를 줴쳐댔다.

실로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궤변이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거리들이 남조선의 《안보》를 위협하는 《안보불안세력》이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암적존재라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

올해에만 놓고보아도 새해 정초부터 취해지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위장평화쇼》로 헐뜯어대고 남조선에서 열렸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때에는 평화의 사절단인 우리 대표단성원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도로를 점거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아 《쓰레기더미》라는 오명과 함께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비발치는 비난과 규탄을 받은것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력사적인 제3차, 제4차 북남수뇌회담과 4.27선언을 두고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말의 성찬》 등의 악담을 줴쳐대며 남조선민심의 발현인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가로막아 끝끝내 파탄시키는 추태를 부려댄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반민족적, 반평화적, 반통일적범죄집단임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지난 6월 남조선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대참패를 당하게 된것은 이런 반평화집단, 동족대결무리들을 심판하려는 남조선민심의 의지의 산물이며 민족반역배들에게 차례진 너무나도 응당한 징벌이다.

그런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의 극악한 방해군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분수에 맞지 않게 《안보》와 《신중성》을 떠들면서 그 무슨 《감시자적역할》을 운운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자들이 또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의 김성태와 같은 대결광신자들의 체질적인 악습, 고질적인 민심기만행위, 극악한 동족대결병은 절대로 저절로 고쳐지지 않는다.

비둘기마음 콩밭에 가있다고 김성태와 그 패거리들이 《신중성》과 《감시자적역할》을 운운하는데는 저들에게로 향한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는 한편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끼여들어 쐐기를 박고 또다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너절한 흉심이 깔려있다.

민심을 조롱하면 천벌을 받는 법이다.

김성태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며 분별없이 날뛰다가 한 주민의 주먹세례를 맞고 수치와 망신을 당한것이 먼 옛날일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 패거리들이 아직도 북남화해협력의 분위기를 해칠 흉측한 심보를 못버리고 계속 못된 짓만 해댄다면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오물통이 통채로 성난 민심의 발길에 채워 영영 풍지박산나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조선반도에 도래한 평화기운을 가로막고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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