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독초는 뿌리채 뽑아던져야 한다

 

최근 《자유한국당》내에서 당권장악을 노린 파벌들의 세력확장놀음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친박계패거리들이 황교안을 끌어당겨 세력재규합을 이루어보려고 날뛰고있다.

얼마전 친박계의 어중이떠중이들은 황교안을 어느 한 먹자판에 초청하고는 그를 《보수세력의 구심점》이라고 치켜올리며 《대표후보로 나서달라.》고 애걸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남조선정치판에 뛰여들 기회만 노리던 황교안은 친박근혜파들이 추어주는데 기분이 한껏 들뜬 나머지 《결심만 선다면 전당대회에 나서서 당권을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흰소리를 뽑아냈는가 하면 《하지만 지금은 국민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하는것이 먼저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잔당들이 부활을 꾀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라 하겠다.

친박계패거리들로 말하면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역도년을 등에 업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만을 일삼아온 쓰레기들이다. 더우기 황교안놈은 박근혜의 탄핵투쟁에 나선 남조선각계층에 대한 진압작전까지 모의한 역도년의 특급공범자, 군사깡패로서 하루빨리 청산되여야 할 적페대상이다.

비록 박근혜는 오라를 지고 감옥에 처박혔지만 그 잔당들은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 역도년을 등에 업고 온갖 못된짓을 일삼던 박근혜잔당들이 저지른 죄과에 대해 석고대죄는 고사하고 부활을 꿈꾸며 꿈틀대는것은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모욕이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던져야 하듯이 화근은 제때에 없애버려야 한다.

권력의 자리를 다시 타고앉아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려는 박근혜잔당들을 비롯한 적페세력들을 철저히 숙청해버려야 한다는것이 민심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김 명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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