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에 평화와 번영, 통일이 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이어 《9월평양공동선언》의 탄생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의 방향으로 확고히 들어서고 북남관계에서 력사적대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환희와 격정을 금치 못해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지금 우리 민족이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에 대한 지지열기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의 성명과 담화들이 련이어 발표되고 선언리행을 적극 추동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적활동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의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은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반갑게 껴안는 남북. 앞으로 이런식으로만 서로 돕고 같이 태평하게 자손만대 삽시다.》, 《남과 북이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는것은 더는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였다. 평양수뇌상봉은 우리 민족에게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에 대한 보다 큰 믿음과 실천의지를 보여주었다.》, 《선언리행을 위한 구체적활동에 적극 떨쳐나서자.》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분위기를 적극 고조시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9월평양공동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과 마찬가지로 북과 남 어느 일방의 요구와 리해관계가 아니라 민족공동의 리익을 반영하고있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평화번영의 시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실천강령이고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며 판문점선언리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통일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통일강령,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번영선언, 조선반도 전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될 때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9월평양공동선언》을 높이 받들고 그 리행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통일운동사는 북남사이에 아무리 좋은 합의가 이루어지고 훌륭한 선언들이 채택되였다 하여도 그것을 리행하지 못하면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고 결국 조국통일위업이 난관과 장애에 부닥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북남관계의 불미스러운 력사가 답습되여서는 안된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어린 북남공동선언들을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하여 반드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와야 한다.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비롯한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는데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객관적조건에 빙자해서는 안되며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의의를 깎아내리고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방해책동으로도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9월평양공동선언》을 비롯한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에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통일이 있다.

온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안아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